조현상 지분 80% 신동진, 페라리 전시장서 연 24억…매출 절반이 효성 계열사 임대료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지분 80%를 가진 부동산임대회사 (주)신동진이 지난해 페라리 판매사를 비롯한 효성 계열사에서 받은 임대료가 100억원을 넘어 전체 매출의 절반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페라리 전시장 한 곳에서만 연 24억원, 월 2억원꼴이다. 15일 (주)신동진의 2025년 감사보고서와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에 따르면 신동진의 지난해…
서초구 자치회관 18곳 어르신 수강료 감면 미시행 논란…전성수 구청장 결정 권한 도마
조례에 경로우대자 50% 감면 기준 있지만 적용 ‘0곳’ 지적…법제처도 구청장 권한 명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조례에 어르신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료 50% 감면 기준을 마련하고도 관내 18개 동에서 이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법제처가 수강료 감면 결정 권한은 구청장에게 있다고…
경희대, 노조 간부 3명에 5천만원 가처분…“평화 외치면서 노동자엔 소송” 반발
노조 “행사 충돌 우려해 집회 연기했는데 법적 대응”…김진상 총장·조인원 이사장 책임 촉구 경희대학교가 산학협력단 노동자들의 임금 개선 요구와 관련해 노동조합 간부 3명을 상대로 5천만원 규모의 방해금지가처분을 신청하면서 노사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노동조합은 대학이 대외적으로 평화를 강조하면서 학내 노동자들의 요구에는 법적…
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0명’ 논란…상반기 추진 약속 3개월 넘겨
593명 직접고용 추진에도 이행 지연…노조, 정부·한전KPS 책임 촉구 발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 한전KPS의 하청노동자 직접고용이 당초 추진 일정인 올해 상반기를 넘기고도 이뤄지지 않으면서 정부와 회사의 책임 문제가 불거졌다. 노동조합은 직접고용된 노동자가 단 한 명도 없다며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15일 민주노총…
IS동서, 코엔텍 매각에도 환경·배터리 투자 손실…권혁운 회장 일가는 배당 253억
건설사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폐기물 소각업체 코엔텍을 팔아 900억원대 이익을 거뒀지만, 폐배터리 재활용 등 환경·배터리 투자에서 쌓인 1300억원대 손실은 메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사이 회사는 2년 연속 순손실에도 배당 446억원을 지급했고, 이 가운데 약 253억원이 권혁운 회장 일가 몫이었다. 권 회장 측은…
김동관 한화 부회장 국감 증인 불발…KAI 1.7조 매입·방산 독과점 논란, 누가 답하나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한화의 KAI 인수를 핵심 부품 업체와 체계종합업체의 ‘수직 결합’으로 규정하고 미국 록히드마틴의 에어로젯 인수 무산 사례를 들어 질의하고 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공감합니다”라고 답했다. (출처=국회방송) 해외 방산 투자금 2조2188억원 중 0.58% 집행…한화 계열사…
[칼럼] 양종희 밀어낸 KB금융 이사회…윤종규 전 회장 고문 활동과 묘한 영향력?
역대 최대 실적에도 회장 교체…윤종규 재임 시절 발탁된 이재근 선택 고문 위촉 승인한 이사 4명 회추위 참여…전직 회장 영향력 관리에 물음표 KB금융그룹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양종희 회장의 연임 대신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택했다. 그런데 이번 인선에서…
현대제철, 불법파견 판결에도 직접고용 갈등…비정규직 62명 승소, 1176명 재판 남아
고용노동부 1962명 직접고용 시정지시에도 미이행 논란 노조 “전원 직접고용해야”…2025년 항소심 판단은 엇갈려 현대제철 정비업무를 맡아온 비정규직 노동자 62명이 근로자지위확인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직접고용 문제를 둘러싼 갈등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총 1962명에 대해 직접고용 시정지시를 내린 가운데 노동조합은 현대제철이 이를…
롯데 ‘2026년 벨루가 방류’ 국감 발언 시한 78일…2마리 폐사에 시민단체 “벨라마저 죽기 전에 바다로”
고정락 당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장이 2023년 10월 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벨루가 ‘벨라’의 방류 시기를 묻는 윤미향 당시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고 관장은 “해외사와 함께 최소한 2026년까지는 방류를 해 보자라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국회 영상회의록) 2019년 첫…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간호사 죽음, 직장 내 괴롭힘 정황…보건의료노조 “특별근로감독 요구”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간호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보건의료노조가 직장 내 괴롭힘과 과도한 업무량 의혹을 제기하며 병원의 진상규명과 정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14일 성명을 통해 숨진 간호사의 사망 배경에 직장 내 괴롭힘과 과중한 업무 부담이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노조 등에 따르면 이…

![전성수 서초구청장 [서초구 제공]](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다운로드_게시용-375x3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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