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 분양 양극화…’고덕 우미 린 더 프리미어’ 1473가구 미달 단지보다 더 비싸게 나왔다
1473가구가 미달된 평택 고덕신도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의 계약이 시작되는 9일, 같은 신도시에서 이보다 비싼 전용 84㎡ 400가구가 청약에 나온다. 올해 고덕 분양가는 오르고 있지만 청약 성적은 입지에 따라 크게 갈리고 있다. 5일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르면 ‘평택 고덕 우미 린 더 프리미어’ 623가구는…
정문철號 KB라이프, 보험계약 2년 만에 30% 넘게 깨졌다…지난해 회복은 종신보험 몰린 때 반짝
올해 1~9월 2년 유지율 67.8%…회사는 증시 활황을 들었지만 자회사 설계사 조직은 올랐다 정문철 대표이사 사장이 이끄는 KB라이프생명에서 가입 뒤 2년을 넘기지 못하고 깨지는 보험계약이 30%를 넘는다. 올해 1~9월 2년 유지율은 67.8%로, 나머지 32.2%는 유지되지 못했다. 지난해 유지율이 80%대로 올라 나아진…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애경산업 주가 30% 하락 사례 봐라”…의무공개매수제 소액주주 보호 허점 지적
“잔여주식 100% 매도 기회 보장해야”…더존비즈온·애경산업 사례 들어 법안 수정 촉구 기업 경영권을 인수할 때 일반주주에게도 주식 매도 기회를 보장하는 의무공개매수제도가 오히려 소액주주를 보호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인수자가 대주주 등의 지분을 먼저 사들여 전체 주식의 절반 이상을 확보하면 나머지…
휴온스, 美서 인공눈물 663만개 리콜…주사제 리콜 반년 만에 또
리도카인 국소마취제와 히알루론산 점안제 ‘카이닉스’로 알려진 휴온스가 미국에 수출한 일회용 인공눈물 663만여개를 자진 회수(리콜)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 리콜을 2등급으로 분류했다. 지난 4월 무균 보장 문제로 미국 수출 주사제를 리콜한 지 반년 만에 또 미국에서 품질 리콜이 나왔다. 4일 FDA…
유준원 상상인 대표 항소심 1월 선고…저축은행 매각엔 ‘벌금·추징금 96억 사후정산’ 조항
불법 대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유준원 상상인 대표이사의 항소심 선고가 내년 1월로 잡힌 가운데, 상상인이 추진 중인 상상인저축은행 매각 계약에 이 형사사건의 벌금과 추징금을 거래 뒤 따로 정산하는 조항이 들어 있다. 2심 결과에 따라 정산 대상 금액이 달라질…
홍콩ELS 과징금 절반 1723억 국민은행 몫…금융노조 “경영진의 무리한 실적 경쟁” 지적
쌓아둔 충당부채 3609억의 48%만 확정…판매·배상 당시 행장 이재근, 20일 KB금융 회장 선임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이 확정되면서 KB국민은행이 은행권 전체의 절반가량인 1723억원을 물게 됐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과징금이 줄어든 것과 별개로 경영진의 무리한 실적 경쟁을 따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평택 ‘한화포레나 지제역’ 84㎡ 최고 7억2450만원…모집공고엔 ‘공장 인접·등기 지연’ 경고
한화 건설부문(대표 김승모)이 오는 9일부터 청약을 받는 경기 평택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전용 84㎡ 분양가가 최고 7억2450만원으로 정해졌다. 발코니 확장비를 더하면 3년 뒤 입주할 새 아파트 값이 지금 지제역 일대 84㎡ 평균 매매가를 넘어선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올라온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르면 이…
고려아연·최윤범 회장 투자한 ‘카지노’ 제작사 전 대표, 넉 달째 행방 묘연
15억 횡령 피소 뒤 실종 신고…회사는 최근 2년 적자 328억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고려아연이 돈을 댄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가 잇따라 투자한 드라마 제작사 아크미디어의 전 대표 A씨가 넉 달째 행방을 알 수 없는 상태다. A씨는 지난 7월 초 연락이 끊겼고,…
현대차 신형 아반떼 “브레이크 못 밟을 때도”…운전석 발공간 논란
현대자동차(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가 지난 8월 내놓은 8세대 ‘디 올 뉴 아반떼’의 운전석 발 공간이 좁아, 페달을 옮겨 밟을 때 신발이 위쪽 덮개에 걸린다는 지적이 나왔다. 3일 자동차 전문매체 미디어오토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이 매체는 전날 신형 아반떼 하이브리드 시승기와…
삼성전자 노태문 DX부문장 상반기 보수 74억원…완제품 부문 8000억 적자 노조 “경영 판단 책임 누가 지나”
삼성전자 완제품(DX) 부문 직원이 중심인 노동조합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이 오는 5일 수원사업장에서 총집회를 연다. 회사는 3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처음 넘겼지만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이 이끄는 DX부문은 8000억원 영업손실을 냈다. 동행은 이 적자를 부른 경영 판단의 책임을 묻고 DX 직원 보상을 요구하겠다는 입장이다….

![평택 고덕 우미 린 더 프리미어 투시도[사진=우미건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1/2611051013293320_게시용-600x300.jpg)




















![평택 고덕 우미 린 더 프리미어 투시도[사진=우미건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1/2611051013293320_게시용-1200x4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