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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발주 사망 4년간 최다 LH, 안전등급도 ‘4등급 추락’

발주현장 사망 3명에 종합 4등급…LH “공사 규모 반영 안 돼” 반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종합 4등급(미흡) 판정을 받았다. LH는 평가방식의 한계를 거론하며 반발하고 있지만, LH 발주 현장은 최근 4년간 공공 발주청 가운데 사망사고가 가장 많아 책임론을 피하기…

신동빈 롯데 회장 이복동생 신유미 근황 공개…도쿄 럭셔리 펜트하우스 거주

42년간 베일에 싸였던 ‘롯데가 막내딸’ 국내외 막대한 자산 드러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이복동생인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이 일본 도쿄의 럭셔리 레지던스 펜트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는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딸로, 그동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근황이 베일에…

롯데건설, 성수4지구서 ‘꼼수’ 입찰 의혹… 실적 악화·소송 리스크 속 ‘진퇴양난’

성동구 “담보가치 무관 최저 20억 보장은 지침 위배 소지” 연결 영업이익 3년새 71% 급감·PF 신용보강 3.6조·피소 131건 리스크 누적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이 제시한 이주비 조건이 입찰지침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두고 공공지원자인…

’30년 현장 전문가’의 역설…’경질론’ 직면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GTX 삼성역 철근 178t ‘발주 누락’에 부산 교량 붕괴까지 종속사 현대엔지니어링은 영업정지 위기, 1분기 신규수주 58% 급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잇단 부실시공과 현장 안전사고로 리더십 시험대에 올랐다. 시장과 건설업계 안팎에서는 ‘현장 실무형 최고경영자(CEO)’를 앞세웠던 이한우 대표를 둘러싼 경질론까지 거론된다. 특히…

어피니티, ‘흑자’ SK렌터카에 칼바람…구회경 CHRO 앞세워 인력 감축 착수

1분기 영업익 410억 ‘견조한 흑자’에도 직책자 40여 명 대기발령…전체 직원 10% 안팎 조정 전망 롯데렌탈 인수 무산에 ‘단독 매각’ 선회…”몸값 높이려 고정비부터 줄인다” 관측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 산하 SK렌터카가 대규모 인력 감축과 조직 슬림화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영입한…

한화에어로 ‘5명 참사’ 후 한화오션 ‘줄세우기 체벌’…김동관식 ‘늦장 안전관리’ 논란

한화오션 ‘출근길 줄 세우기’…안전관리 실패를 노동자 ‘체벌’로 덮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 5명이 사망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최대주주 계열사인 한화오션에서 하청 노동자들을 출근길에 공개적으로 줄 세워 ‘체벌성 안전조치’를 시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안전 참사 이후 대책은 설비 개선이 아니라…

정몽진의 KCC·정몽열의 KCC건설… 중대재해 책임 법인별로 갈린다

CSEO 선임하고 정관에 안전체계 명시했지만…’최종 결정권’ 기준 경영책임자 특정이 수사 쟁점 지난달 18일 전남 여수 KCC여천공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 중인 가운데, 사고 책임의 향방이 주목된다. 계열사인 KCC건설도 6월 들어 협력사 근로자 사망 사고…

“노태우 비자금서 하이닉스 특혜 매각까지”…시민사회, SK그룹 ‘권력형 특혜 의혹’ 대통령실 진정

시민단체들이 SK하이닉스의 과거 매각 과정에서 불거진 특혜 의혹과 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의 SK그룹 유입 의혹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진상조사와 범죄수익 환수를 촉구하고 나섰다. 투기자본감시센터, 검찰·경찰사법적폐청산 김앤장해체운동본부 등 시민단체들은 11일 오후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하이닉스 공적자금 투입·매각 특혜…

‘K-방산’ 영광엔 김동관, ‘참사’ 그늘엔 손재일… 한화식 각자대표 민낯

중처법 ‘실질적 지배’ 해석 논란 대표 입건 당일도, 보도 제목 ‘김동관 이름 삭제’ 이어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로 노동자 5명이 숨진 가운데, 수사당국이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만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이사(한화그룹 부회장)는 제외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실질적 지배’ 요건…

“지노위도 인정했는데…” 인천·한국공항공사, 왜 교섭 회피하나

공공부문 공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을 근거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성실한 원청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본격적인 연쇄 투쟁을 선언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와 한국공항지부는 8일 오전 10시 30분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노동위원회가 양 공항공사의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한 만큼, 진짜 사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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