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에 2만여명 대표 노조 “사퇴하라”…9일부터 노숙 농성
수원 총집회에 노조·경찰 추산 약 2만 명 참석…손용호 위원장 “실질적 권한 가진 사람과 대화하겠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을 향한 노조의 경영 책임 추궁이 거세지고 있다.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위원장 손용호)은 5일 수원사업장에서 총집회를 열고 성과급 차별 해소를 요구했다. 손 위원장은 오는…
부천시립노인병원 33억 자금 유출 논란 이어 고용승계 후퇴…노조, 조용익 시장 면담 요구
기존 ‘고용승계 의무’에서 ‘고용유지 노력’으로 변경…임금체불·4대보험 미납 해결 촉구 경기 부천시(시장 조용익)가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의 새 운영기관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노동자 고용승계 조건을 완화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기존 수탁기관의 33억원대 자금 유출 문제로 위탁계약이 해지된 데 이어 고용안정마저 불확실해지자 노동조합이 부천시의 책임 있는…
성북구, 선거법 검토 않고 상권 지원 예산 편성…사업 추진단계서 제동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 후 점포별 위생환경 개선 무산…담당 과장 “놓친 부분” 인정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개별 점포의 위생환경 개선 지원 예산을 편성했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판단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다. 예산 편성 전에…
현대자동차 신형 투싼, 높고 각진 보닛에 ‘전방 시야’ 우려 나와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계약을 시작한 5세대 ‘디 올 뉴 투싼’을 두고 운전석에서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소비자 우려가 나오고 있다. 차체를 키우면서 보닛(엔진룸 덮개)이 높고 각지게 바뀐 탓이라는 지적이다. 4일 디시인사이드 자동차 갤러리에 따르면 이날 오전 ‘풀체 투싼 아무리봐도 설계 하자인듯???’이라는…
현대차, 중노위 판정에도 원청교섭 공고 안 해…금속노조 “1600명 교섭권 침해
금속노조, 4일 울산공장 앞 기자회견서 현대차 규탄…성과급 중단·해고노동자 문제도 제기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현대자동차가 중앙노동위원회의 원청 사용자성 인정 판정에도 하청노동자와의 교섭 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반발했다. 노조는 교섭 요구 이후 약 8개월 동안 하청노동자 1600여명이 원청과 교섭할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현대차에…
박준희號 관악구, 청소차 28대 낡았는데 ‘예산 없어 정비 보류’ 자기 자료 부인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의원에게 청소차 정비 8건이 예산 부족으로 보류됐다는 자료를 제출해 놓고, 본회의에서는 이 자료를 “소관 국·과장의 공식적인 검토를 거치지 않은 자료”라고 했다. 관악구 청소차 67대 가운데 28대는 정해진 사용 기간인 내구연한을 이미 넘겼다. 4일 관악구의회에 따르면 노광자 의원은…
현대차 직원 “A4용지도 안 준다” 경영 위기 주장…회사도 “매월이 비상경영”, 본사 이익률은 4%대
현대자동차 소속으로 표시된 한 직원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차 안팔리고 적자나서 비상경영체제 돌입할 각”이라는 글을 올렸다. 비상경영은 현대차가 이미 공식적으로 밝힌 상태였다. 연결 실적은 3분기까지 흑자였지만, 자회사를 뺀 현대차 본체의 이익률은 4%대로 얇아져 있었다. 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조유진號 영등포구, 예산 끊기고 회장 공석인 스포츠클럽에 운동장 3년 수의계약 맡기려다 부결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구의회가 예산을 끊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에 구립 대림운동장 운영을 경쟁 입찰 없이 3년간 맡기려다 구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 단체는 회장이 사직서를 내 부회장이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4일 영등포구의회에 따르면 행정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장인홍號 구로구, 동료 딥페이크 공무원 주민센터 민원창구 보냈다가 두 달 만에 본청 복귀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동료 여직원 얼굴을 AI로 합성해 SNS에 올린 공무원을 피해자와 떼어 놓는다며 주민을 직접 상대하는 동주민센터 민원창구로 보냈다가 두 달 만에 본청으로 되돌렸다. 성범죄 혐의 수사가 이어지던 시기였다. 4일 구로구의회에 따르면 최은혜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대상 청정원, 12년 만에 파스타 소스 포장 바꿨다가 소비자 반발…한글 줄이고 영어 강조
제품 식별 쉽게 하겠다던 리뉴얼에 가독성 논란…소비자들 “부모님이 드시는데 다 영어”, “다른 브랜드인 줄” 대상 청정원이 12년 만에 파스타 소스 제품의 포장 디자인을 전면 변경한 가운데 소비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한글 중심의 제품명을 영어 중심으로 바꾸면서 가독성이 떨어지고…






















![평택 고덕 우미 린 더 프리미어 투시도[사진=우미건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1/2611051013293320_게시용-1200x4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