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기사 ‘탱크데이’ 충격 가시기도 전에…정교선 회장의 현대홈쇼핑, ‘일베 표현’ 또 터졌다 2026-06-04 유통업계가 '혐오 마케팅' 리스크로 전례 없는 경각심을 공유하던 그 시점에, 현대홈쇼핑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특정 지역을 비하하는 이른바 '일간베스트(일베)' 식 혐오 표현을 여과 없이 내보내 파문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
경제 LS 구자열 의장 ‘내부통제 감독 책임’ 도마… 100일 만에 ‘공시 3대 악재’ 직격탄 2026-06-04 '중대재해 숨기기'부터 '100배 부풀리기'까지 분기보고서 제출 이틀 전 이사회·감사위원회 열렸지만 오류 12일 방치 참사 4일 뒤엔 "내부통제 완벽 준수" 자평 금융감독원이 최근 발생한 ㈜LS의 조 단위 수주잔고 공시 오류 사태와 관련해 본격적인 경...
사회 [단독]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 보도서 ‘김동관 대표’ 이름 잇따라 삭제 2026-06-03 김동관 대표, ‘캐나다 행보’ 시차 13시간… 여전히 사고 외면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참사와 관련해 초기 보도에 명시됐던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이사)의 이름이 언론 기사에서 잇따라 삭제되고 있는 것으...
사회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중처법 수사 사정권…5년 연속 안전 예산 직접 의결·지배구조 정점 2026-06-0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지난 1일 오전 10시 59분경 세척 작업 중 원인 미상의 화재와 폭발이 발생해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사고 다음날인 2일,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수사에 착수하며 "주식회사의 경영책임자는 기본...
경제 메리츠증권, 담보권 실효 숨기고 채권 팔다 항소심서 402억 배상 판결 2026-06-02 메리츠증권이 담보권이 사실상 실효된 채권을 건설자재기업에 팔면서 이 사실을 숨겼다가 항소심에서 400억원대 배상 판결을 받았다. 1심에서 139억여원이던 반환액은 항소심에서 402억여원으로 대폭 늘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27-3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