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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이재명 대표, ‘준연동형’ 제 도입으로 범야권 압승…대권 재도전 청신호

더불어민주당의 이번 총선에서의 압도적 승리로 이재명 대표의 정치적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 공천 과정에서 당 내부의 완벽한 장악력을 과시하고, 비례연합정당을 통해 야권을 통합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차기 대권 재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때 공천 내홍으로 ‘원내 1당’ 지위마저 위협받았던 민주당은 이 대표의 결단과…

조국·이준석 등 야6당, 채상병 특검 촉구 정부·여당 압박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6개 야당이 해병대예비역연대와 손잡고 정부와 여당에 채상병 특검법의 신속한 통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 가운데 조국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함께 나서 눈길을 끌었다. 19일, 조국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채상병 특검은 정치적 문제가 아니라 진상규명과 합당한 처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르노코리아, 계약직 채용 반복 논란… 금속노조 “꼼수 쓰지 말고 정규직 채용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르노코리아지회는 19일 성명을 통해 르노코리아의 계약직 채용 반복과 정규직 채용 미흡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르노코리아가 정부지원 사업인 ‘청년 일자리 2023’ 사업에 참여하면서도 정규직 채용 대신 계약직 채용을 강행하려 했다는 사실을 밝혀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르노코리아지회는 최근 고용노동부 장관의 부산공장…

더불어민주당,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논의에 “민심 이반” 경고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의 가석방 심사 통과 여부를 주시하며 강한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씨의 가석방 추진을 비판하며, 정부의 무능력과 불공정을 지적했다.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최씨의 가석방 논의가 보도된…

윤석열 대통령, 日 외교청서 독도 문제에 침묵…한·미·일 공조만 강조

지난 17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과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 간에 15분간의 전화 회담이 이루어졌다. 이 회담은 기시다 총리의 제안으로 성사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한·미·일 공조 강화 및 북한 문제에 대한 논의였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최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2024 외교청서에서 독도 영유권…

일본기업 한국옵티칼 해고 노동자 17명 경찰 연행… 노조 “먹튀자본 옹호” 규탄

일본계 기업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해고 노동자들이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경찰과 충돌한 후 연행됐다고 금속노조가 18일 밝혔다. 경찰은 17일 오후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자회사인 한국니토옵티칼 평택공장 앞에서 열린 고용승계 쟁취 결의대회에서 7명의 노동자를 방패로 때리고 잡아간 혐의로 체포했다. 이에 분노한 노동자 10여 명이 평택경찰서 앞에…

이재명 “이화영 ‘술판’ 진술, CCTV·교도관 확인하면 간단”…검찰은 “허위 주장”

이재명 대표 “CCTV 공개해야”, 검찰은 “명백한 허위”​ 대장동 의혹 재판 출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술판’ 발언을 언급하며 검찰을 향한 비판을 강화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이 전 부지사의 주장을 “명백한 허위”라며 강력하게 반박했습니다.​ 민주당은 진상조사기구 구성, 수원지검·구치소 항의…

조국 대표, 고위 검찰 내 ‘김건희 여사 소환’ 쟁점 주장…윤석열 정권에 날선 비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7일, 고위 검찰 내부에서 김건희 여사의 소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이것이 인사 문제와 직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용산 대통령실이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에 대해 이중, 삼중으로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말함으로써, 이 문제가 얼마나 민감한지를 강조했다.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HD현대 조선3사, 공동교섭 참여 거부 시 “노사관계 파탄 책임 져야 한다”

24년 공동요구안 전달 및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 개최 기본급 15만9800원 인상, 정년연장·정규직 신규채용 등 요구 전국금속노동조합(전국금속) 현대중공업지부, 광주전남지부 현대삼호중공업지회,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이하 ‘HD현대 조선3사 노동조합’)는 17일(수) 오전 11시, HD현대 글로벌 R&D센터(HD현대 본사)에서 24년 공동요구안 전달 및 공동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하나은행, 최근 5년 간 금융사고 최다 기록…준법감시 강화 시급

국내 시중은행 중 하나은행이 최근 5년 간 금융사고 90건으로 시중은행 중 최다를 기록했다고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17일 발표했다. 이러한 금융사고에는 횡령 16건, 사기 7건 등이 포함되며, 하나은행은 5대 은행 중 직원 수가 가장 적음에도 불구하고 금융사고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다. 또한, 하나은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