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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현대차, 팰리세이드·투싼·제네시스 G90 등 올해 미국 리콜 누적 192만대

1월 1일~10월 30일 접수분 집계…제네시스 포함 22건, 서로 다른 리콜 간 차량 중복 포함 현대자동차의 올해 미국 리콜 대상 대수가 제네시스를 포함해 누적 192만대를 넘었다.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전방충돌방지 보조장치, 안전띠 고정장치에 관한 대형 리콜 3건이 전체 대상 대수의 약…

삼성전자 美 전기레인지 화재 소송 계속…30건 통합심리 신청

삼성전자 미국법인이 전기레인지 화재 손해배상 소송을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주요 청구가 살아남았다. 관련 소송 30건을 한 법원에서 함께 다뤄 달라는 신청도 접수됐다. 30일 미국 버지니아 동부연방법원의 공개 결정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지난 27일 삼성전자 미국법인 등에 대한 기각 신청을 일부만 받아들였다….

쪼개진 삼성전자, 창립기념사도 DX·DS 따로…이재용 회장 메시지 없이 노조 반발

동행 “하나의 회사인데 DX·DS 갈라치기”…11월 5일 수원 본사 집회 예고 삼성전자가 창립 57주년 기념사를 반도체와 완제품 부문으로 나눠 전달하면서 노동조합의 반발을 샀다.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명의의 통합 메시지도 없이 부문별 서신으로 창립기념사를 대신했다며, 실적에 따른 보상 격차가 회사의…

KT&G ‘에쎄 체인지 1㎎’, 4㎎보다 발암물질 부타디엔 13.5% 더

KT&G의 ‘에쎄 체인지 1㎎’에서 같은 계열 4㎎ 제품보다 일부 발암물질이 더 많이 검출됐다. 타르 표시 수치가 낮은 제품을 골라도 발암물질 노출까지 줄어든다고 볼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났다.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날 공개한 담배 제품별 유해성분 검사표를 보면 에쎄 체인지 1㎎의 1,3-부타디엔은…

오세훈 서울시, 국군에 미군 군복 입힌 AI 영상…4개월 뒤에도 광화문에

정치하는엄마들, 10월 현장 촬영 자료 공개…영상 송출 중단·제작 및 검수 과정 공개 요구 서울시 ‘감사의 정원’ 홍보영상의 군복 오류가 지난 6월 지적된 데 이어, 같은 장면이 10월에도 광화문 전광판에서 송출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민단체는 영상 송출 중단과 제작·검수 과정 공개를 요구했다….

대한항공, 어린이와 나란히 앉으려면 추가 요금?…좌석 지정 안내 논란

소아 2명 왕복 좌석 지정에 28만원 이상 부담 주장…캐나다 노선은 보호자 인접 배정 무료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매한 소비자가 어린이 2명의 사전 좌석 지정에 별도 비용이 발생한다며 구매 과정의 안내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성인은 우수회원 혜택으로 무료 좌석 지정이 가능하지만 함께…

메리츠화재 내부 문건서 “규제 우회” 자인…운영사 보전비용 4년간 319억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중현)가 카드사 제휴 보험 콜센터 운영 과정에서 규제를 우회했다는 내용이 담긴 내부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보고서에는 전속 운영사의 비용과 이익을 보장하는 기존 계약을 ‘비정상적 계약구조’로 평가하면서도, 외부 업체와 ‘형식상 운영계약’을 체결하는 새로운 운영 방안이 제시됐다. 30일 본지가…

복진경 강남구의원 ‘강남구 의회사무국’ 보도 개입 의혹 확인 나서

자율방범대 조례 부결 후 언론 접촉 의혹…강남구의회 답변 거부 서울 강남구의회 복진경 의원(삼성1동·2동·대치2동)이 자신이 대표발의한 자율방범대 지원 조례안 부결과 관련해 의회사무국 홍보팀 등 의회 관계자의 언론사 접촉 여부를 확인하고 나섰다. 강남구의회 측은 관련 사실관계를 묻는 뉴스필드의 취재에 답변을 거부했다. 30일…

구지은, 한화 김동선표 95억 적자 벤슨 360억 인수에 김승연 소환…이건희 거론하며 “이런 경영 용납하셨을까?”

아워홈, 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벤슨 사업 양수…기존 대여금 180억도 승계 소수주주 지분 40% 넘어…거래가격 적정성과 재무부담 쟁점 구지은 그래핀스퀘어 기타비상무이사(전 아워홈 부회장)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의 아워홈 편입을 두고 “개인 금고로 착각”한다며 한화 측을 공개 비판했다.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관여해 온…

신세계면세점 친인척 업체 특혜 의혹…경실련, 국세청·공정위 철저 조사 촉구

프로비다에 경쟁사보다 2%p 높은 할인율 적용 의혹…조세탈루·부당지원 여부 규명 요구 신세계면세점이 총수일가 친인척이 운영하는 업체에 유리한 거래조건을 제공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국세청의 철저한 세무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별도 조사를 촉구했다. 경실련은 특정 업체에 대한 차등 할인과 기존 협력업체 배제 과정에서 부당이익이 발생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