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국내 ‘반중’ 압박에도 미국 기업은 ‘친중’을 택한 이유는?
최근 일론 머스크, 제이미 다이먼, 내러시먼 신임 CEO 등 미국 기업인들이 중국을 찾아 친중 행보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에 대한 ‘반중’ 압박이 거듭되고 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는 중국 방문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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