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잠식 자회사 성래은에 넘기자 매출 96억 ‘점프’…’노스페이스’ 영원무역 내부거래 도마
쿼드 “불합리한 내부거래 제거” 57쪽 서한…오너 양도 직후 자회사에 95억 몰아주기 YMSA에 판 부동산 587억에 되사고 개발이익 314억…승계자금 815억까지 최대주주로 순환 영원무역이 자본잠식 상태의 자회사를 성래은 부회장 측에 넘긴 직후 그 회사에 일감을 몰아준 정황이 확인됐다. 행동주의 펀드 쿼드자산운용이 ‘불합리한…
대법원, 박현주 회장 ‘사익 편취’ 묵시적 승인 확정… 미래에셋 ‘밸류업’ 뒤 거버넌스 리스크
대법원이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묵시적 승인’ 하에 이루어진 계열사 부당지원 행위를 최종 인정하고 과징금 처분을 확정했다. 미래에셋그룹이 최근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조치를 공시하며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나, 내부적으로는 총수 일가의 지배력 유지를 위한 지분 매입과 계열사 간 자금 거래가 지속되고…
효성티앤씨 8100억으로 부실 화학 떠받쳤다…손실은 주주, 지배력은 조현준 회장
삼덕이 191억 흑자 예측한 특수가스, 첫해 208억 적자 CB 전환 땐 조현준 측 효성화학 71% 효성그룹의 알짜 계열사 효성티앤씨가 8100억원을 들여 자본잠식에 빠졌던 계열사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사업을 떠안았지만, 비싸게 산 그 사업이 곧바로 적자를 내고 정작 이득은 지배력을 키운 조현준…
“우리가 마신 커피값이 필리핀으로?”…컴포즈커피, 배당·유상감자로 870억 빠져나가
올해 1월 보통주 유상감자로 약 400억 회수…인수 2년 만에 배당까지 870억 환급 필리핀 자본에 인수된 컴포즈커피가 매년 수백억 원대 배당에 이어 올해 1월에는 약 400억 원 규모의 유상감자까지 단행했다. 인수 2년여 만에 배당과 감자를 합쳐 최대주주 측으로 돌아간 자본이 약…
상장사 제로 ‘감시 사각’ BS그룹, 지주사 BS산업 매출 66% 내부거래
BS그룹 채무보증만 9천억 원 달해 ‘브랜드로 수주했다’더니 상표권 로열티는 0원 코리아신탁 순손실 전년 대비 4배 급증 73개 계열사 전부가 비상장인 BS그룹(옛 보성그룹)의 재무 건전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그룹은 2022년 공시대상기업집단(자산 5조 원 이상)에 처음 지정된 이후 5년 연속 상장사 없이 계열사는…
오비맥주, 배당·이자·로열티에 계열사 수수료까지… 순이익의 197% 해외 모회사로
ABInBev 계열사 수수료 304억 확인… 배당·이자·로열티 포함 총 3146억 오비맥주가 2025년 한 해 동안 배당·이자·로열티 외에 해외 계열사 수수료까지 합산해 총 3146억원을 해외 모회사 그룹에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기순이익(1594억원)의 197.4%에 달하는 규모다. ■ 조달·서비스비 합산 493억 — 배당·이자·로열티 외 별도…
압수수색 와중에도 상여금 꼬박꼬박…KCC 정몽진 회장 4년간 배당 포함 826억 챙겨
KCC그룹이 ‘안전 경영’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전면에 내세우는 것과 달리, 공장과 건설 현장에서는 하청 노동자들의 사망 사고가 수년째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처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당국의 압수수색과 조사가 이어지는 와중에도 정몽진 KCC그룹 회장은 최근 4년간 급여·성과급 107억 원에 배당…
‘칠순’ 앞둔 최철홍 보람상조 회장… 장남 마약 논란 후 ‘승계 딜레마’
본업은 적자, 내부는 ‘239억’ 일감 몰아주기 경쟁사 2세 전면 등판 완료 속 보람은 전문경영인 수혈로 ‘과도기’ 국내 상조업계 전반에 세대교체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업계 대형사인 보람그룹의 승계 프로세스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경쟁사들이 오너 2세를 경영 전면에 배치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단독] 신동빈 회장의 픽 ‘칼리버스’, 2억 콘테스트서 직원들 상위권 독식 사건 ‘경찰 수사 착수’
포토·UGQ 1위 등 핵심 부문 직원 정황 물증 확보 “퇴근하고 왔더니 난리가” 직원 자인 발언 등 시계열 입증 대표 “중대한 문제” 인정 후 침묵… 서울금천서 수사 1팀 접수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이 “롯데 메타버스가 기준이 되도록 하자”며 640억 원을 투입한 플랫폼…
‘삼성 보안’ 에스원, 미전실 출신 정해린 투입… 일본 세콤과 ‘묘한 동거’
최대주주 일본 세콤 지분 25.65%, 삼성 계열사 합계(20.57%) 추월매출 0.55% 기술 사용료 일본행… ‘보안 주권’·지배구조 투명성 논란‘관리형’ 정해린–‘세콤맨’ 하나오카 공동체제, 혁신보다 내부 통제 우선 우려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생산시설과 삼성그룹 총수 일가의 안전을 책임지는 에스원이 ‘미전실 전략가’와 일본 자본…























![메리츠화재가 2025년 1월 17일 배포한 보도자료 사진. '부업으로만 월 150만원 번다'는 문구와 함께 화면에 '1,480,000원'이 표시돼 있다. 이 148만원은 위촉 설계사 4천544명 전체가 아니라, 활발히 활동한 약 1천200명(27%)의 평균이다. 해당 보도자료는 메리츠금융그룹 홈페이지에 20일 현재도 게시돼 있다. [사진=메리츠화재 제공]](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7/202501171007596840001U-1344x4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