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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위험의 외주화 참사 반복…한전KPS 비정규직, 용산 대통령실 앞 ‘규탄 목소리’

지난 26일, 한전KPS 2차 하청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충남 태안에서 용산 대통령실 앞으로 상경해 투쟁을 벌였다. 이들은 고(故) 김용균, 김충현 노동자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며 정규직 전환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오부터 진행된 선전전과 현장 학습 프로그램에 이어 저녁 7시에는…

강남문화재단, 임금체불 넘어선 ‘보복성 행정’ 의혹…합창단 “무대도 임금도 빼앗겨”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강남합창단지회는 26일 서울 강남문화재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단의 상습적인 임금체불과 공연 일방 취소, 그리고 보복성 행정을 강도 높게 규탄하며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은 ‘무대도 임금도 빼앗겼다’는 구호 아래 강남문화재단의 예술노동 탄압을 비판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이는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최저임금 굴레 벗어나나…사회서비스 적정임금 토론회 열려

사회서비스 종사자 임금, 왜 늘 제자리걸음인가 공공운수노조가 26일 서울에서 ‘사회복지·돌봄임금은 어떻게 결정되는가’를 주제로 사회서비스 최저임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복지·돌봄노동자의 임금 구조를 심층 분석하고, 이들의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노조는 설명했다. 엄길용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사회복지·돌봄현장은 정부…

비정규직 노동자, “저임금·차별 방치” 정부 규탄…공공운수노조 총력투쟁 선포

공공운수노조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새 정부의 비정규직 외면을 규탄하며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6월 28일로 예정된 ‘현장에서부터 시작하는 사회대개혁! 최저임금 인상! 비정규직 정규직화!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앞두고 26일 서울 정부청사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내세우며…

LG유플러스, ‘사상 최대 영업이익’에도 노동자 희생 강요 논란…왜?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 유플러스한마음지부는 25일 오후 1시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가 영업이익 상승에도 불구하고 구조조정과 실질임금 삭감 등으로 저연차·저임금 노동자들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 “임단협 합의한 적 없다”…실질임금 삭감·격차 확대 논란 강민규 유플러스한마음지부 지부장은 회사가 1.3% 정률…

의료연대본부, ‘건강권 강화·의료 돌봄 공공성 확대’ 공동투쟁 선포…정부 책임 촉구

의료연대본부가 국민의 건강권과 의료·돌봄 공공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공동투쟁을 선포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연대본부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각역 1번 출구 앞에서 ‘건강권 강화와 의료·돌봄 공공성 확대를 위한 공동투쟁 선포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300여 명의 병원·돌봄 노동자들이…

물류센터 야간노동자, 생계와 건강의 갈림길…사회적 대전환 시급

19일 오후 2시, 국회에서는 물류센터 야간 고정 노동자들의 열악한 작업 환경과 심각한 건강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토론회가 열려 이목을 끌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학계, 연구기관, 노동조합 등 각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발전소 비정규직, 정부에 실질적 협의체 구성 촉구…“기재부 참여 필수”

故 김충현 대책위원회와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사법부를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들은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를 포함한 실질적인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한전KPS의 불법파견을 법원이 조속히 인정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강제할 것을…

태안화력 故 김충현 노동자 영결식 거행… ‘위험의 외주화’ 규탄, 비정규직 철폐 목소리 확산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엄수됐다. 유족과 동료,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며 ‘위험의 외주화’ 근절과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장례는 이날 오전 8시 발인제를 시작으로 9시 30분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영결식을 거행하며 진행됐다. 영결식은…

공무직 단체교섭권 침해, 공공운수노조 ILO 진정…정부 책임론 부상

공공운수노조가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노동자복지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공무직 노동자들의 단체교섭권을 침해했다며 국제노동기구(ILO)에 진정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정부가 ILO 협약 제98호(단결권 및 단체교섭권 협약)를 위반하고 있다고 강력히 규탄하며, 공무직 노동자들의 교섭권 보장을 위한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