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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공공운수노조

공공운수노조, 21대 대선에 ‘공공성-노동권 확대’ 요구안 발표하며 사회 대개혁 촉구

불평등과 차별이 심화되는 시대적 과제 속에, 공공운수노조가 차기 정부의 핵심 가치로 ‘공공성’과 ‘노동권’ 확대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노조는 24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안전-일상은 국가 책임으로’, ‘민생은 임금-고용 보장, 비정규직 철폐로’, ‘미래를 향한 노정교섭으로’라는 구호 아래 61개 세부 의제를…

국제음악가연맹, ‘문화한국 2035’ 예술단체 지방 이전에 공식 우려… 정부에 전면 재검토 촉구

■ “국립예술단체 지방 이전, 예술현장과 협의 없는 일방적 추진” ■ “지역 균형 발전 위해선 기존 단체 이전보다 지방 문화역량 강화가 우선” ■ 공공운수노조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대화에 나서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거대 담론을 앞세운 정부의 국립예술단체 지방 이전 계획이…

많이 일할수록 깎이는 월급?… 철도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온 이유

철도와 지하철 등 24시간 교대 근무가 필수적인 공공 운송 산업 현장에서 연장·야간 수당이 늘어날수록 기본급 인상분이 줄어드는 기형적인 임금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법원이 확정한 통상임금 승소금조차 기존 예산 범위 내에서 해결하라는 정부 지침이 사법부 판결 취지를 훼손하고 노동자의 정당한…

필수 인력 충원도 ‘부적정’ 판정?… 공공운수노조, 행안부 조직정원 관리안 폐기 촉구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 산하 공공기관의 인력을 체계적으로 감축하도록 하는 ‘지방공공기관 조직정원관리 지침(안)’을 배포하면서, 공공서비스의 위축을 우려하는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이번 지침은 매년 인력 감축 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있어,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고령화에 따른 공공 역할 확대라는…

“치료비도, 출장비도 내 돈으로”… 산불특수진화대, 목숨 건 ‘각자도생’ 실태 폭로

국가 재난 상황마다 사투를 벌이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이 정부의 무관심과 차별 속에 방치되고 있다는 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산불 진화 과정에서 반복되는 사망 사고에도 불구하고, 정작 현장 대원들은 기본적인 위험수당조차 받지 못한 채 자비로 치료비를 부담하며 유해물질 가득한 화마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

KT 규탄 기자회견 열려…“낙하산 인사·구조조정 중단하고 국민기업으로 돌아가야”

공공운수노조·참여연대 등 5개 단체, ‘KT 정상화 5대 요구안’ 발표 공공운수노조 방송통신협의회(KT지부, 희망연대본부 KT서비스지부, 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 KT민주동지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민생경제연구소는 31일 오전 8시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 경영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국민기업’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회복할 것을 촉구했다. ■ “수익성만…

‘난방비 폭탄’ 막는다…에너지 기본권 보장 ‘난방비폭탄방지법’ 발의

지난 겨울 극심한 한파와 함께 발생한 ‘난방비 폭탄’ 사태를 계기로, 에너지 기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국회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 일명 ‘난방비폭탄방지법’의 입법 발의를 공식 발표했다. ■ 법안 발의 배경과 핵심 내용 이번…

공공운수노조, 25만 조합원과 함께 ‘윤석열 없는 4월’ 위한 총력 투쟁 선언

공공운수노조가 민주노총의 총파업 지침에 따라 ‘윤석열 파면’을 목표로 한 총력 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사회 대개혁을 위한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민주노총 총파업 지침 수용 결정 공공운수노조(위원장 엄길용)는 3월 21일 긴급 임시중앙집행위원회를…

“공무직 ‘유령신분’ 벗어나야”…노조, 제도화 촉구 증언대회 열어

공공운수노조, 공무직 제도화 촉구 위한 현장 증언대회 개최…공공서비스 질 저하 경고도 나와 공공운수노조는 20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공무직 제도화 촉구! 공무직 ‘유령신분’ 문제 증언대회’를 개최하며, 공무직 노동자들이 직접 겪고 있는 현장의 문제를 공유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번 증언대회는 공무직…

석탄발전소 폐쇄 앞둔 노동자들 “우리 삶은 멈출 수 없다”… 총고용 보장 요구

올해 12월 태안화력발전소 1호기 폐쇄를 시작으로 석탄화력발전소 연쇄 폐쇄가 예정된 가운데, 발전 노동자들이 고용 보장과 공공재생에너지로의 정의로운 전환을 촉구하며 투쟁을 선포했다. 19일 오후 2시,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열린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발전노동자 총고용 보장! 산자부가 책임져라! 2025 투쟁선포 발전노동자 현장간부 결의대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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