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고용 사슬 끊나…공공운수노조, ‘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원청 책임” 촉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개정 노동조합법(일명 노란봉투법) 시행을 하루 앞둔 9일, 공공운수노조가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접고용 노동자의 원청 사용자 책임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원청교섭 투쟁 돌입을 선언했다. 노조는 법 시행 당일인 10일부터 대학, 철도, 공항, 금융권 콜센터 등 15개 원청을…
민주당, 한동훈 ‘코스피 6,000’ 발언 직격… “비상계엄 선포 2,464 급락”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코스피 5,000~6,000 가능’ 발언을 “가벼운 언행”이라 일축하며,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야말로 자본시장 불신의 핵심 원인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시장 질서 바로잡는 제도개혁 기대가 코스피 견인 김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
‘탄핵 저지 문건’ 파문…민주 “한덕수·정진석, 헌재 독립성 훼손 수사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헌법재판소 구성을 인위적으로 조정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 탄핵 기각 목적의 헌재 구성 개입 의혹… “헌법…
대구 노동청 앞 울려 퍼진 “피눈물”… 태경산업 노조파괴 방관 규탄 목소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이하 금속노조)가 6일 오후 4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태경산업 투쟁승리 금속노조 대구지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태경산업 내에서 벌어지는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고, 노동당국의 적극적인 지도와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금속노조는 현시점의 태경산업 상황을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법원·지노위 판결 무시하는 한화오션… 3월 10일 노동법 개정 취지 살려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사용자의 개념을 확장한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을 닷새 앞두고, 금속노조와 국회의원들이 한화오션에 하청노동조합과의 성실한 단체교섭을 강력히 촉구했다. 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노동조합법 2조 개정 찬성 국회의원 한화오션 원청교섭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국금속노동조합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위원장 민병덕…
승무원 유니폼부터 급식실 폐암까지… 여성노동자들 “건강하게 일할 권리 달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공공운수노조는 3월 4일 ‘3.8 세계여성의날 정신계승-여성노동자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현장의 차별과 혐오, 구조적 성차별에 맞서 여성노동자의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강하게 요구했다. 한국은 지난 30여 년간 OECD 국가 중 성별 임금격차가 가장 큰 나라로…
12년 만에 해소된 국민투표법 ‘위헌 상태’…시민사회 “지방선거 동시 개헌 추진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2014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12년 가까이 입법 공백 상태에 놓였던 국민투표법이 마침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시민주도 헌법개정 전국 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는 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진보당 “국힘, ‘이재명 무죄법’ 조롱 전 자진 해체부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진보당이 국민의힘의 ‘사법개혁 3법’ 반대 장외투쟁 예고를 두고 “대국민 도보행진을 하기 전에 대국민 석고대죄부터 하라”며 질타했다. 손솔 진보당 수석대변인은 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마주한 내부 갈등과 행보를 비판하며 이같이 밝혔다. ■ 내부 분열과 무능 지적하며…
이란 초등학교까지 폭격, 아동 사망 속출…학계 “트럼프의 일방적 군사행동 중단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 교수연구자 협의회(민교협 2.0)와 전국국공립대학교수노동조합(국교조)은 1일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확전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2026년 2월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포한 이란 상대 ‘대규모 군사 작전’이 민간인의…
“대통령 팔면 판다더니”…민주, ‘6주택’ 장동혁에 “대국민 사과하라” 직격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던 호언장담은 어디 가고 이제 와서 ‘나는 못 팔겠다’며 발뺌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6채의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인 장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