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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0명’ 논란…상반기 추진 약속 3개월 넘겨

593명 직접고용 추진에도 이행 지연…노조, 정부·한전KPS 책임 촉구 발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 한전KPS의 하청노동자 직접고용이 당초 추진 일정인 올해 상반기를 넘기고도 이뤄지지 않으면서 정부와 회사의 책임 문제가 불거졌다. 노동조합은 직접고용된 노동자가 단 한 명도 없다며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15일 민주노총…

공공운수·금속노조 “원청교섭 7개월째 제자리”…동희오토·한화오션·인천공항공사 교섭 지연 비판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7개월이 지났지만 제조업과 공공부문에서 원청과 하청노동자 간 교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노동계는 동희오토와 한화오션,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을 사례로 들며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12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금속노조는 국회 소통관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기자회견을 열고, 13일…

양대노총, 공공기관 109곳 통폐합 반발…12일부터 국회 앞 천막농성

정부가 공공기관 109곳을 줄이는 구조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12일부터 국회 앞 천막농성에 들어간다. 노동계는 공공기관 통폐합과 지방이전 과정에서 고용보장 대책이 부족하다며 개편 근거자료 공개와 노정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11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국립대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립대 절반…132개 병원 중 중증 전담병실 ‘0곳’

전국 국립대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운영 비율이 사립대병원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중증환자도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 없이 입원할 수 있도록 도입한 통합집중간호병실은 조사 대상 132개 병원 가운데 단 한 곳도 운영하지 않아 제도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9일 진보당 전종덕…

택시노동자 고영기, 194일 만에 고공농성 종료…정부 노동환경 실태조사 TF 출범

택시월급제 시행과 실제 노동시간에 따른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여온 택시노동자 고영기 씨가 194일 만에 지상으로 내려왔다. 정부가 택시업종 노동환경 실태조사에 착수하면서 농성은 마무리됐지만, 노동시간 산정 방식과 임금체계 개선은 향후 과제로 남았다. 8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고영기 택시지부 조합원은 이날…

109시간 타오른 쿠팡 물류센터…화재 키운 ‘메자닌 구조’, 피해는 노동자 몫?

지난달 인천 지역 쿠팡 물류센터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노동단체들이 사측과 관할 지자체, 정부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노동자 피해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와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쿠팡노동자의건강과인권을위한대책위원회 등 인천지역 노동계는 19일 오후 1시 30분 인천…

아스팔트 65도에서 헬멧 쓰고 일하는데…폭염 할증은 단 ‘175원’?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서비스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은 11일 오전 10시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실효성 있는 폭염 안전대책 마련과 운수노동자 노동안전 10대 요구 수용, 노정교섭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는 공항·항만, 도로, 물류센터 등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운수노동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휴식권과 작업중지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제도적…

“불길 키우고 대피 막아”…쿠팡 인천물류센터 화재 원인으로 지목된 ‘메자닌’ 실태

공공운수노조와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쿠팡대책위원회, 진보당 윤종오 국회의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생한 인천석남물류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쿠팡 사측의 사과와 정부의 특별감독을 촉구했다. 이들은 2021년 이천덕평 참사 이후 5년 만에 발생한 이번 인천석남물류센터 화재가 초진까지 61시간, 완진까지…

“미 의회 ‘쿠팡 보고서’는 편협한 변론서”…노동·시민사회, 외신기자 간담회 열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한다는 내용의 미국 의회 보고서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쿠팡의 노동권 침해 및 불법행위 실태를 외신에 알렸다. 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135개 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한국의 노동·시민사회가 고발하는…

“욕설 들어도 참으라는데”……콜센터 노동자 ‘하루 멈춤’ 총파업

민주노총 소속 콜센터 노동자들이 원청의 직접 교섭 참여와 실효성 있는 감정노동 보호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15일 하루 동안 총파업대회를 개최했다.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 서울신용보증재단고객센터지부, 다산콜센터지부, 권익위원회공무직분회 등 콜센터 노동자들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7·15 하루 멈춤 민주노총 콜센터노동자 총파업대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