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모품이 아니다”…화성시 환경노동자, ‘표적 해고’ 뚫고 일터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화성시청 앞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해고 철회’를 외치던 환경노동자들이 투쟁 23일 만에 전원 복직이라는 값진 승리를 거뒀다. 결의대회를 앞둔 긴박한 시점, 화성시와 용역업체 측이 노동자들의 요구를 전격 수용하면서 농성장은 환호와 눈물로 가득 찼다. ■ ‘표적 해고’에…
건보 고객센터 ‘무기한 총파업’ 선언… 6년째 멈춘 정규직 약속에 배수의 진 쳤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정부와 공단의 정규직 전환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오는 2월 2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2021년 사회적 합의 이후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고용 불안과 차별적 조건이 해소되지 않자, 노동자들이 전면 투쟁이라는 마지막 선택지를 꺼내 들었다. ■…
에너지 전환의 그늘… 일자리 잃는 발전 노동자들 “이재명 대통령 결단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가 발전소 현장의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멈추고,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노조는 21일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태안화력 김충현 노동자 사망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는 안전 문제와 에너지…
영하의 추위 뚫고 45km 행진…건보 상담사들 “경력 부정하는 수습 임용 철회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공공운수노조는 16일 오후 1시 원주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앞에서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투쟁승리!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고용불안을 야기하는 공단을 규탄하고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과 합의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지난 1월 13일부터…
건보 상담사들 45km 도보 행진 끝 원주 집결… “왜곡된 정규직 전환 바로잡아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다시 한번 거리로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15일 강원도 원주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단의 기만적인 전환 방침과 이를 방관하는 노동당국의 책임 있는 자세를 강력히 요구했다. ■ “숙련공에게 수습…
“5년의 기다림은 끝났다” 건보 상담노동자, ‘차별 없는 정규직 전환’ 걸어서 원주까지
서울고용노동청 앞 기자회견 후 2박 3일 도보 행진 돌입 “수습 강요·경력 불인정은 정규직 전환 가장한 노동조건 후퇴” 비판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노동자들이 약속된 정규직 전환의 온전한 이행과 차별 철폐를 촉구하며 서울에서 원주 본부까지 2박 3일간의 도보 행진에…
“촛불 주역이 왜 해고됐나”… 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대통령 관저 앞 노숙 농성 돌입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재명 대통령에 고용 보장 및 직접 대화 촉구 한남동 관저 앞 1박 2일 농성… “상시·지속 업무 정규직 약속 지켜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2025년의 마지막 날, 일터에서 쫓겨난 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직접적인 고용 보장 대책…
“공항은 커졌는데 노동자는 쓰러진다”… 인천공항 자회사 ‘4조 2교대’ 6년째 공전 중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 이후 노동 강도가 급격히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노동자들의 근무 체계 개선 합의가 6년째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이용우·정준호 의원실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국제공항공사에 2020년 약속한 ‘4조 2교대’ 이행을…
“고 장덕준 씨 산재 은폐 지시 폭로”… 노동계, 쿠팡 김범석 의장 등 형사 고발
CCTV 본사 압수 후 ‘과로 흔적 삭제’ 정황 공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 공공운수노조와 ‘쿠팡 노동자의 건강한 노동과 인권을 위한 대책위원회(이하 쿠팡대책위)’가 고(故) 장덕준 씨의 산업재해 사망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 한 혐의로 쿠팡 전·현직 경영진을 경찰에 고발했다. 6일 오전 10시…
덕성여대 청소노동자 인원감축 갈등 재점화…구성원 1천400명 반대 서명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청소노동자 인원 감축 문제를 둘러싼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대학 측이 수년째 인력을 줄여온 가운데, 학생과 동문 등 구성원 1천400여 명이 집단 반대 목소리를 내며 공개 대응에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덕성여대분회(이하 노조)는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교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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