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청소노동자 인원감축 갈등 재점화…구성원 1천400명 반대 서명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청소노동자 인원 감축 문제를 둘러싼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대학 측이 수년째 인력을 줄여온 가운데, 학생과 동문 등 구성원 1천400여 명이 집단 반대 목소리를 내며 공개 대응에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덕성여대분회(이하 노조)는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덕성여대 교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 1만 4천 원으로 월경권 보장 불가”… 노동·시민단체, 장애여성 생리대 지원 대책 촉구
정부서울청사 앞 기자회견… “성인 장애여성 배제된 선별적 정책, 국가 책임 강화해야” 30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본부,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노동·시민·장애인 단체들이 모여 ‘장애여성 생리대 지원 정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현행 월 1만 4천 원 수준의…
“용도 폐기라니요”… 청와대 비정규직 노동자들, ‘고용보장 촉구’ 삼보일배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복귀 속 ‘해고 위기’…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원칙 지켜라”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와 함께 청와대 개방 사업이 불투명해지면서, 그간 현장을 지켜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울지부)는 29일 오전 10시, 광화문 광장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청와대 앞까지…
화성시 청소 용역업체, 노조 간부·조합원 ‘표적 해고’ 논란… “노조 탄압 중단하라”
– 3개 업체, 12월 23일 돌연 계약 종료 통보… 16년 차 숙련공도 포함 – 노조 “부당노동행위이자 보복성 해고… 실질 사용자 화성시가 책임져야” – 30일 화성시청 앞 원청 교섭 촉구 및 투쟁 선포 선전전 개최 예정 경기도 화성시의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AI 혁신의 그늘, 노동 탄압과 서비스 저하”… 국회서 공공·금융 콜센터 AI 실태 진단
– 공공운수노조·신장식 의원 등 정책토론회 개최 – “AI 오류 책임 노동자에 전가… 고용 불안 및 임금 하락 심각” 공공기관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응대 시스템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가운데, 기술 효율화라는 명분 뒤에 가려진 노동 환경 악화와 공공서비스 질 저하…
‘대통령의 집’에서 쫓겨나는 사람들… 청와대 비정규직들, 이재명 대통령 고용보장 촉구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를 일주일 앞두고, 그간 청와대 권역에서 근무해 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집단 해고 위기에 처했다며 대통령의 직접적인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이하 서울지부)는 23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결정으로 인해 현장에서…
“법적 노동시간 줄여 월급 깎나”…택시 노동자들, 국회 앞 ‘개악’ 규탄
공공운수노조가 18일 국회 앞에서 택시 소정근로시간 축소를 골자로 한 택시발전법 개정안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 측은 이번 개정안이 부실한 실태조사를 근거로 최저임금제를 무력화하고 불법 행위를 합법화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손명수, 권영진 의원이 발의한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LG유플러스 인수 6년, 껍데기만 남은 LG헬로비전…노동자들 “책임 경영” 촉구
LG헬로비전 원하청 노동조합이 모회사의 책임 있는 경영과 합병을 통한 직접 경영 전환을 촉구했다. 노동조합 측은 현재의 노사관계 파행과 고용구조 문제의 근본적인 책임이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LG유플러스에 있다며 경영 방식의 전면적인 변화를 요구했다. 공공운수노조 방송통신협의회와 LG헬로비전지부, LG헬로비전 비정규직지부는 18일 서울 용산구…
“방패막이 뒤에 숨은 김범석 의장”…쿠팡 노조, 국회 청문회장 앞 거센 항의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는 17일 오전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를 상대로 경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항의 행동을 벌였다. 지회는 김범석 쿠팡 의장의 청문회 불출석을 책임 회피로 규정하고, 반복되는 산재 사망 사고와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한국지방세연구원 ‘직장 내 괴롭힘’ 파문…노조 “행안부 낙하산 인사 즉각 중단하라”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29세 청년 직원의 사망 사건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공식 인정된 가운데, 공공운수노조와 공공연구노조가 행정안전부의 차기 원장 ‘낙하산 인사’ 시도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노조는 행안부 출신 전관들이 독점해 온 기형적인 지배구조가 조직을 망가뜨렸으며, 경영진의 사건 은폐 의혹과 책임론이 불거진 상황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