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수, 허희수 등 자녀 세대 중심 중견그룹 오너 일가, 빠른 임원 승진 눈길
입사 후 곧바로 임원직에 오른 중견그룹 주요 오너로는 김영민 SCG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있으며, 자녀 세대에서는 허진수 SPC그룹 사장,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 김요한 서울도시가스 부사장 등으로 나타났다. 국내 중견그룹 오너일가는 입사 후 임원을 달기까지 평균 3.8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 자회사, 사고 은폐 및 노조 탄압 논란…노동계 ‘분노’
GS건설의 자회사 에너지머티리얼즈에서 잇단 사망사고가 발생하며 안전불감증 논란이 일고 있다. 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0년 10월 GS건설이 설립한 2차전지 재활용 전문 기업으로, 2021년 12월 포항에 재활용 공장을 착공하여 2022년 11월부터 가동을 시작했다. GS건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1년에는 설립 초기 단계로 자산 49억 7200만원으로…
“상속세 감세, 부자 감세일 뿐”…참여연대, 기자회견 열고 비판
참여연대, ‘상속세 감세 주장이 숨기고 있는 쟁점들’ 주제로 기자간담회 개최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상속세 감세 주장의 문제점을 비판하고, 조세 형평성 및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한화오션 노동자 사망 잇따라… 지회 “허술한 안전 시스템이 원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화오션에서 노동자가 연이어 사망하고 있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이하 지회)는 반복되는 죽음의 배경에 한화오션의 허술한 안전 시스템과 하청 산재 은폐 관행이 있다고 주장하며 전면적인 개선을 요구했다. 1일 지회에 따르면, 지난 2월 28일 밤 9시 50분경 한화오션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
화장실 사용 통제 항의한 23명 연행… 서울시교육청, 인권침해 논란
서울시교육청의 요청으로 경찰이 화장실 사용을 통제하자 이에 항의하던 시위대 23명이 연행되면서 인권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A학교 성폭력사안·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를 위한 공대위'(이하 공대위)는 28일 오후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의 과잉 대응을 강력히 규탄했다. 발단은 ‘화장실 사용 통제’…시위대, 교육청 정문 앞…
현대제철 직장폐쇄에 현대차그룹사 노조 ‘분노’…전면전 경고
“현대차그룹, 노동통제 전략 즉각 중단하고 성실 교섭 나서라” 현대제철의 직장폐쇄에 현대차그룹사 노동조합들이 강력히 반발하며 그룹 차원의 전면전을 예고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기아그룹사 지부·지회는 27일 공동성명을 내고 “현대제철 사측은 파업 무력화를 위한 직장폐쇄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교섭에서 ‘무응답’과 터무니없는 제시안으로 일관하던 현대제철이…
35도 넘어도 일하라고?’ 노동계, 실효성 없는 폭염 대책 규탄
정부의 폭염 대책이 일부 노동자들을 배제하고 있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7일 오전 10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적인 폭염 대책 입법예고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폭염 대책, 실효성 부족 지적 정부는 오는 6월 1일부터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을…
최저임금 미만 논란, 이주가사노동자 ‘노동력 상품화’ 규탄
이주가사돌봄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연대회의(이하 ‘이주가사돌봄연대’)는 27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추진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하 ‘시범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주노동자의 노동권 및 거주권 보장을 촉구했다. 지난 2월 14일, 서울시는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이주가사돌봄노동자의 취업활동기간을 연장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이주가사돌봄연대는…
오션비치 조재관 회장, 노조 탄압 논란… 부당노동행위 혐의 피소
2023년 감사보고서 등에 따르면 오션비치는 2002년 설립된 골프장 운영업체로, 경상북도 영덕군에 위치하고 있다. 회사는 2006년 회원제 골프장으로 개장했으나, 경영난을 겪으며 2014년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후 2015년 회생계획 인가를 받아 퍼블릭 골프장으로 전환하며 재기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2012년 9홀 규모의 퍼블릭 코스를…
“XX 많이 해봐야” 서울시 50대 고위 공무원, 20대 여성 공무원 성희롱 논란
서울시 고위 공무원의 성희롱 행위를 규탄하고 즉각적인 직위 해제와 징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24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렸다. 한국여성민우회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해당 공무원의 행위를 ‘전형적인 권력형 성폭력’으로 규정하고, 서울시에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다. 사건의 발단은 서울시 종로구청 8급 공무원이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