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업은행, ‘10년 고정금리 설명 사실’ 합의 후 필적감정 앞두고 연체 등록 논란
[관련기사 – 기업은행 대출모집인 사문서위조 고객 기망 논란]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이 대출 약정서 위조 의혹을 제기하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고객에게, 재판 도중 연체 정보를 등록한 사실이 드러났다. 은행은 ‘설명 내용과 실제 계약이 달랐다’는 사실을 민원 합의서에 명시하며 합의했음에도, 신용 제재를 강행해 논란이…
민주당 “국민의힘, 대장동 의혹으로 정치 이득 노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자제 결정에 극도로 흥분하고 정치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에게 필요한 것은 ‘정의 실현’이 아니라 ‘끝나지 않는 재판쇼’라며 즉각적인 재판 집착 중단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대변인은 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검찰의 대장동 항소 자제…
[단독] 삼천리, ‘성범죄 직원 처리’ 비판 보도하자 언론중재위 제소
삼천리 그룹이 직장 내 성범죄 사건 처리 과정을 비판한 언론사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에 제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계열사 소속 남성 직원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등 이용촬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약 두 달 전, 회사…
NH투자증권, ‘파두’ IPO 최초 집단소송 ‘장내 매수자’까지 확대 피소… 주권 매매 일시 정지
NH투자증권이 반도체 기업 파두(FADU)의 ‘뻥튀기 상장’ 논란과 관련해 투자자들에게 집단소송을 당한 것과 관련, 기존 공모 참여자뿐 아니라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까지 총원 범위가 확대됐다. 이 영향으로 11월 7일 NH투자증권 주권의 매매가 약 1시간 30분 동안 일시 정지됐다. 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이재명 정부 칼날… NH투자증권 윤병운 사장, 사고 책임자에서 TFT 수장?
최근 NH투자증권이 전 임원을 대상으로 국내 상장주식 매매를 전면 금지한 조치가 이재명 정부의 불공정 거래 척결 기조에 대한 ‘수동적 대응’이라는 지적이 업계 내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회사가 ‘윤리 경영 내재화’를 내세웠으나, 정작 사건 연루자에 대한 징계 절차는 미루고 규제 범위마저 협소해…
기아차 화성공장 청소노동자 5명 중징계… 변호사·노무사단체 “부당 징계 철회하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청소용역업체 보광의 청소노동자 중징계와 관련해 변호사·노무사 단체들이 “부당노동행위이자 정당한 요구에 대한 탄압”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와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은 5일 공동성명을 내고 “해당 징계는 부당한 업무지시를 거부한 데 따른 정당한 투쟁을 이유로 한 것”이라며 “청소노동자들의 요구는…
[단독] 신한캐피탈 보안 책임자, 공용 PC서 수백GB 영화 불법 다운로드 논란… 내부 통제망 아닌 배급사 경고로 적발
※ 본 기사는 뉴스필드 11월 3일 보도(신한캐피탈 ‘보안 담당 직원 수백GB 다운로드’ 논란에 침묵… “내부망 고객 자료냐, 단순 규정 위반이냐?”) 후속 취재 기사입니다. ■ 금융기관 내부망 감시 실패 드러나… 관리자급 직원 사적 이용 고객 신용정보를 다루는 여신전문금융회사 신한캐피탈의 핵심 보안…
검찰, 미래에셋·KB증권 재압수수색… 고려아연 ‘부정거래’ 의혹 수사 속도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합수부가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부정거래 의혹과 관련해 재차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검찰은 4일 오전 서울 고려아연 본사와 함께 당시 유상증자 모집주선 및 공개매수 주관 업무를 맡았던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 본사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GS건설 편향 논란 속 ‘성수1지구 조합 무혐의’…서울시 “조합 운영 문제없음”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이 GS건설에 유리하도록 입찰 지침을 설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근 서울시가 실시한 실태조사에서 조합 집행부 운영 전반에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 일부 건설사의 대의원 개별 접촉과 홍보 행위 정황은 확인돼, 향후 재입찰 과정에서 공정성…
신한캐피탈 ‘보안 담당 직원 수백GB 다운로드’ 논란에 침묵… “내부망 고객 자료냐, 단순 규정 위반이냐?”
■ 신한캐피탈, 보안 위기 상황 속 해명 요구에 ‘무응답’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인 신한캐피탈에서 보안 담당 직원이 회사 시스템을 통해 수백 GB(기가바이트)의 대용량 자료를 외부망 PC로 다운로드한 후 징계를 받은 사실을 두고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3일 본지는 금융기관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신한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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