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라이더 10중 추돌사고 사망, 노동계 “플랫폼 위험 외주화·시 안전대책 부재 규탄”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본부와 라이더유니온지부 대전지회는 21일 오전 대전 유성구 기초과학연구원 과학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배달라이더 사망 사고에 대한 구조적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해당 사고는 40대 A씨가 몰던 테슬라 승용차가 오토바이 한 대와 차량 8대를 들이받아 후방추돌로 시작해 연쇄 충돌한 대형 참사였으며,…
롯데칠성 박윤기 연임 기로, 음료 선전에도 주류 부진·창사 첫 희망퇴직 ‘난관’
롯데칠성 박윤기 대표는 해외 사업과 제로(무설탕) 음료로 외형을 키웠지만, 핵심인 주류 특히 맥주 사업의 급격한 침체와 조직 안정성 문제로 연임 가시권이 흔들리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이달 27일 주요 계열사 대상 정기 임원 인사를 확정하는 이사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
포스코, 장인화·이희근 체제 ‘안전 책임론’ 격화… 제철소 사망사고 위치 은폐 의혹
“소유 부지 아니다” 거짓 해명까지… 소방서가 알린 ‘정확한 위치’ 4시간 만에 포스코 제철소가 ‘산단 내’로 둔갑 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업체 근로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포스코가 사고 직후 소방당국에 ‘포항제철소’ 표현을 빼 달라고 요청한 데 이어, 기자에게도 사고 지점이 자사 소유 부지가 아니라고…
판사 출신 SK텔레콤 새 CEO 정재헌號, 첫 과제 ‘비통신 리스크’ 직면
SK스토아 매각·노조 반발 ‘시험대’ SK텔레콤이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판사 출신 정재헌 대외협력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지만, 취임과 동시에 SK스토아 매각 논란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수자 재무건전성 논란과 노조의 총파업까지 이어지며, 법조인 특유의 ‘원칙 중심 리더십’이 실질적인 해결력을 발휘할…
IBK서비스 노동자, 기업은행 본점 집결…임금·복지 차별 철폐 모회사 책임 촉구
공공운수노조 기업은행서비스지부가 기업은행이 100% 출자한 자회사인 IBK서비스의 노동조건 개선과 자회사 간 임금·복지 격차 해소를 촉구했다. IBK서비스는 기업은행 전 지점의 청소, 경비, 주차, 조리, 사무지원 등 필수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지원 전문 자회사지만, 정규직 전환 이후에도 노동조건이 사실상 ‘용역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단독] 평택시, ‘건분법 위반 정황’ 어반그로브 수사 의뢰… 청약·계약금 현대건설 계좌로 입금 확인돼
[관련기사 – [단독] 현대건설, 수억원 ‘어반그로브몰’ 하자 투성… 건설사·시행사 대표 줄고소 당해]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에 위치한 상업시설 ‘고덕 어반그로브’의 분양 사업자가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건분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평택시의 수사 의뢰와 수분양자들의 고소·고발이 이뤄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대부분 호실은 신고 금액보다 수백~수천만…
SK에코플랜트, 사망사고·회계 의혹 논란에도 ‘제재 부당’ 주장
국토부·증선위 잇따른 제재 SK에코플랜트, ‘이중 소송’ 맞대응 SK에코플랜트(옛 SK건설)가 시흥 교량 붕괴 사망사고와 자회사 매출 과대계상 의혹 등 두 건의 중대 사안과 관련해 정부 당국의 제재 처분에 불복, 잇따라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안전관리 부실과 회계 투명성 문제가 동시에 제기된 가운데 법원의…
SPC, ‘마약 전력’ 허희수 복귀 승진 후 배스킨라빈스 ‘점주 고비용 강매’ 논란
SPC 계열의 대표적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베스킨라빈스 일부 매장에서 본사가 과도하게 비싼 인테리어 공사와 필수 물품 구매를 강제해 점주들에게 막대한 부담을 안긴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경영 환경 문제 속에서, 차남 허희수 사장이 과거 마약 밀수·흡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음에도 최근…
‘오징어 게임’ 연극계 원로배우 항소심 무죄…피해자·단체 “성폭력 진술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깐부 할아버지’로 알려진 연극계 원로 배우 A씨가 성폭력 혐의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관련 단체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해당 판결의 부당함을 지적했다 수원고등법원은 지난 11일 A씨의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사건은 한 시립극단이…
구자은 회장 과거 발언 재조명… LS그룹 ‘중복상장’ 추진에 소액주주 반발
LS그룹의 미국 권선 전문 자회사인 에식스솔루션즈가 지난 7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면서 중복상장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구자은 회장이 올해 3월 한 발언이 최근 상장 추진과 맞물리며 투자자 신뢰 문제로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청구 배경에 대해…












![[칼럼] 허영인 SPC 회장의 1천억 약속과 20대 노동자의 죽음…4년이 지나도 남은 질문](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206583_206246_1232_게시용-150x150.jpg)
![[비공개 영상] 이건희 6주기 앞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리더십 시험대…“한 번만 만나 주십시오” 노조위원장 다치고 차량은 떠났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사과한_이재용__자녀_승계_없다__무노조_경영도_포기___뉴스A_1-3_screenshot-150x150.jpg)

![[칼럼] 양종희 밀어낸 KB금융 이사회…윤종규 전 회장 고문 활동과 묘한 영향력?](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KB_금융_리더십의_두_얼굴-150x150.jpg)








![2026년 10월 16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지하 주차장에서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 관계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차량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경호 인력과 충돌해 손용호 위원장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출처: 삼성전자 동행노조]](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4439661_349931_581_게시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