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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금 부당 미지급 적발액 최대 DB손보…고객 서류 위조는 AI로 잡겠다

부당 미지급 26건·2억6200만원, 금감원 검사 적발액 보험사 중 최대 보험 분쟁 현장점검에 주담대 연체율 2.67%…AI 탐지 정확도·오탐률 미공개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보험금 부당 미지급 적발금액이 보험사 가운데 가장 컸던 DB손해보험이 이번에는 고객이 제출하는 보험금 청구 서류의 위변조 여부를 인공지능(AI)으로 가려내는 기술…

한화오션, 법원 집행정지 기각 뒤 첫 하청교섭…주 3회 교섭·8시간 유급보장 합의 못 해

노조 교섭 요구 7개월 만에 첫 상견례…한화오션, 본교섭·실무교섭 병행 제안 시민사회단체, 소송 통한 교섭 지연 비판…12~16일 2차 교섭서 운영 방식 재논의 한화오션이 하청노동조합의 원청교섭을 둘러싸고 노동위원회 결정에 불복해 법적 다툼을 벌이다 법원의 집행정지 신청 기각 이후 첫 단체교섭에 나섰지만, 교섭…

LIG 지주사, 제재 앞둔 D&A 주식 맡기고 420억 대출…구본상 회장엔 280억

– 임원 뇌물 기소 닷새 뒤 주식담보대출 4배로…지주사 단독 현금은 68억 – 사외이사 없는 이사회가 정한 유상감자, 498억 전액 구씨 일가 6명에게 방산업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뇌물 사건으로 정부 사업 입찰에서 배제될 위기에 놓였다. 그런데 이 회사를 지배하는 지주회사 LIG는 LIG…

신한투자증권 ‘상환 무난’ JTBC채 넉 달 만에 회생…대표 고른 진옥동 회장 책임 심사도 맡는다

부채비율 1741.7%·자본잠식 적고도 인수인 의견은 “원리금 상환은 무난” ETF 손실 뒤 진 회장 위원회가 고른 대표…연임 심사도 같은 위원회, 회장 성과급은 그룹 실적 연동 신한투자증권이 “원리금 상환은 무난할 것”이라는 의견을 달아 대표주관한 JTBC 회사채가 넉 달 만에 발행사의 회생절차 신청으로…

교촌치킨 ‘1㎏’ 재보니 695g…순살 30% 줄였다 되돌린 지 1년 만에 또 중량 논란

교촌치킨 후라이드 한 마리가 메뉴에 표시된 중량보다 30% 넘게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951~1050g’을 표시한 주요 치킨 브랜드 4곳 가운데 실제 무게가 가장 적었다. 교촌에프앤비는 가맹점에 닭고기 원육을 직접 공급하는 가맹본부이고, 1년 전에는 순살치킨 중량을 30% 줄였다가 소비자 반발에 되돌린…

롯데GRS, 롯데지주 ‘베트남 롯데리아’ 빚보증 떠안고 공시 누락…지주 현직 팀장 감사는 이사회 불참

지주는 237억 손실 처리한 법인 팔고 현금 154억…GRS는 인수 완료 반년 전부터 150억 보증 보증 결정 공시 없고 분기 보증표서 네 번 연속 빠져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와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을 운영하는 롯데그룹 외식 계열사 롯데GRS가 모회사 롯데지주로부터 적자 법인 베트남…

한화 금융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4890억 투자한 캐롯 적자·흡수합병 뒤 다시 9400억 투자

캐롯손보, 3500억 결손금 남기고 한화손보에 통합…증권·캐피탈 사업 확대에 대규모 자금 투입 한화그룹 금융 부문을 이끄는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9400억원 규모의 금융사업 확장에 나섰다. 그러나 김 부회장이 출범을 주도했던 캐롯손해보험은 한화손해보험이 지분 확보에 4890억원을 투입했음에도 3500억원의 결손금을 안고 흡수합병된 만큼, 과거…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중처법 1호’ 무죄 다음 날 중대재해 대응 이사회엔 출석…다이옥신 국감은 해외출장 불출석

'경영책임자 아니다' 판결 하루 뒤 삼표시멘트 이사회서 중처법 대응 보고…보수 9억8000만원·배당 약 4억5000만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직후 발생해 '1호 사고'가 된 양주 채석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경영책임자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1심 무죄를 받은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선고 다음 날 계열사 삼표시멘트 이사회에…

예산 잘못 잡아 도로공사 늦춰놓고…광진구, 뒤늦게 2억5000만원 추경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노후도로 정비사업의 당초 사업비를 잘못 산정해 공사가 늦어진 뒤 2억5000만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청 측은 의회 심사 과정에서 예산 편성 오류와 구의 책임을 직접 인정했다. 8일 광진구의회 등에 따르면 구는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긴고랑로 115~172-2 노후도로…

서초구 위반건축물 2000건 넘어…12월 양성화 특별법 시행 앞두고 상담 인력 2명

서울 서초구 내 위반건축물이 2000건을 넘는 가운데 오는 12월 위반건축물을 한시적으로 양성화하는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구청의 상담 인력이 건축사 2명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서초구의회 등에 따르면 이은경 의원은 지난달 21일 열린 제35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오는 12월 17일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