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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최근 5년간 10대 생보사 중 NH농협생명 보험금 부지급률 가장 높아

▶ 자의적 약관 해석, 인과 조사도 없이 보험금 지급 거절 ▶ (모집채널) 방카슈랑스 89.3%, (부지급사유) 약관상 면·부책 76.8% ▶ 민간보험사에 혈세 투입하지 말고 사회보험으로 제도 개선해야 지난 5년간 NH농협생명의 보험금 부지급률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NH농협생명은 농업인안전보험을 독점 운영하고 있어…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 권력 사유화 논란… 금융노조 “농협법 개악 반대한다”

금융노조는 농협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농민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권력의 사유화를 추진하는 것을 비판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장의 연임을 비판하고, 이것을 민주주의 파괴와 관련지어 주장하고 있다. 명칭사용료를 2배로 인상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이로 인해 농협 자회사의 재무상태가 악화될 수 있고, 농업지원의 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