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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금속노조

‘위험의 외주화’ 멈춰라… 24개 하청 지회, 현대자동차·한화오션 등 원청교섭 돌입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소속 24개 하청 지회·분회가 현대자동차와 한화오션, 현대제철 등 13개 주요 원청사를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대대적인 공동행동에 나섰다. 이번 교섭 요구에 참여한 조합원 수는 최소 7,040명에 달하며, 이는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원청이 하청 노동자의 노동…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집단 해고’ 파문… 노동계, “자본의 폭주 막을 특별감독 실시하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한국GM 세종물류센터의 하청노동자 120명이 새해 첫날 집단 해고된 가운데,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원청인 한국GM의 무책임한 구조조정과 정부의 방관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들은 22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 헌법상 노동 3권을 무력화하는 부당노동행위를 중단하고, 정부가 직접 나서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할 것을…

노동부, 현대제철 하청 1,213명 불법파견 확인…노조 “오늘 즉각 직접고용·교섭 나서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고용노동부가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무 중인 하청 노동자 1,213명에 대해 불법파견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원청인 현대제철에 직접고용 시정지시를 내린 가운데 노동조합이 20일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고용노동부가 1월 19일 현대제철…

“GGM 부당노동행위 전부 인정됐다”… 금속노조, 광주시에 책임 결단 촉구

– 전남지노위, 노조 비방·방해 행위 등 ‘부당노동행위’ 판정 – 천막농성 50일째, “최대주주인 광주시가 노사민정 중재 나서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전남지방노동위원회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사측의 노동조합 활동 방해 행위를 ‘부당노동행위’로 공식 인정하면서, 광주형 일자리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한국GM 세종물류센터 120명 ‘보복성 집단해고’ 논란… 노동위 구제신청

노조 “원청 GM이 노조 탈퇴 회유·압박 후 계약해지로 보복” 개정 노조법 2조 시행 앞두고 ‘원청 사용자 책임’ 쟁점 부각 한국GM 세종물류센터에서 20년 넘게 일해온 하청노동자 120명이 새해 벽두부터 거리로 내몰렸다. 노동계는 이번 사태를 노동조합 설립에 따른 원청의 노골적인 지배개입과 보복성…

10년 일해도 1년 차와 같은 저임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집단해고’ 실태 폭로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노동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 등 진보 4당이 6일 오전 세종시 부강면 한국GM 세종물류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청 노동자 120여 명에 대한 집단해고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이번 사태가 열악한 저임금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노조를 설립한 노동자들에 대한 보복성 해고이자, 정부의…

폭스바겐 자회사 “독일 본사에선 노동존중, 한국에선 노동탄압?”

금속노조, 에버런스코리아 직장폐쇄 철회 촉구 노조 “매각 앞두고 단협 무력화 의도… 특별근로감독 실시 및 위법 행위 중단해야”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이하 노조)는 29일 오전 10시 20분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국적 기업 에버런스코리아(Everunse Korea, 구 만에너지솔루션즈코리아)의 공격적 직장폐쇄 철회와 성실 교섭을 강력히…

‘벤츠 딜러사’ 신성자동차, 교섭 거부·부당해고 의혹…금속노조, 전 대표이사 등 고발

금속노조는 16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딜러사인 신성자동차㈜의 반복적 부당노동행위에 대해 처벌을 요구하는 고소·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회사가 2024년 4월 노동조합 설립 이후 1년 넘게 단체교섭을 거부하거나 해태하며 노동자의 헌법적 권리를 짓밟았다고 주장했다. 이는 노동위원회가 이미 부당노동행위로 판정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 노동위 ‘부당노동행위·부당해고’…

고용부 “삼성SDI 울산, 노사협의회 운영 법 위반”…근로자위원에 금품 지급 적발

삼성SDI 울산 사업장에서 사측이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해 온 사실이 고용노동부 조사에서 드러났다. 노동당국은 근로자위원 비상임·무보수 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회사 측에 개선을 명령했다.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은 11일 삼성SDI울산 사업장에서 노사협의회 운영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를 금속노조 울산지부 삼성SDI울산지회 측에…

‘광주형 일자리’ GGM, 임시주총 앞 노사 갈등 격화…경영 투명성 도마 위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광주글로벌모터스지회는 5일 오전 9시부터 광주글로벌모터스 정문과 상생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 등을 비롯한 주주단이 참여하는 임시주주총회는 같은 날 오전 10시경 상생관 2층 상생홀에서 열렸다, 노동조합은 이번 임시주총을 앞두고 발표한 성명에서 회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노사관계 정상화를 위해 주주단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