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차 생산 중단 위기… 금속노조 10일 총파업
주요 부품사 파업으로 완성차 생산에도 불똥 금속노조가 10일 1차 총파업에 돌입했다. 1차 총파업에는 약 6만여 명이 참여했으며, 한국지엠지부, 모트라스·유니투스·모비언트에 속한 모듈부품사 지회, 현대글로비스지회, 대우조선지회(한화오션) 등 주요 사업장이 포함되었다. 주요 모듈부품사가 모두 파업에 나서면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완성차 라인의 생산 역시…
“노동자 울분 폭발!” 금속노조 총파업… 10만명 참여 예상
전국금속노동조합은 9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ILO 핵심협약 이행과 노조법 2·3조 개정, 타임오프 폐지를 요구하며 7.10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금속노조는 지난 5일 실시한 조합원 9만2306명 대상의 투표 결과 93%의 찬성률로 총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일 총파업에는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 불법행위 중단하고 즉각 단체교섭 응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1일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불법적인 교섭 거부와 노조위원장 징계를 중단하고 성실하게 단체교섭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3월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절차를 시작했으나,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체교섭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을 이행하지 않고 교섭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노총 최저임금 인상 촉구 집회 참여자 23명 연행 당해… 경찰 폭력 연행 논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간부와 조합원들은 26일 오전 노동부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노동부서울청사 로비에서 항의행동을 벌였다. 이들은 최저임금 심의 과정에서 정부와 노동부가 업종별 차별적용을 추진하며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저임금 논의가 법정시한을 하루 앞둔 오늘까지도 시작되지 않았으며, 수년째 반복되는 업종별 차별적용 논의만 지속되고 있는…
DN솔루션즈 노조탄압 논란… 김상헌 회장 책임론?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23일 성명을 통해 DN솔루션즈의 노동탄압과 노조파괴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금속노조는 DN솔루션즈의 경영방식이 한국 공작기계 산업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공작기계는 금속 등 소재를 깍아내는 방식으로 가공하는 장비로, ‘마더머신(Mother Machine)’으로 불린다. 이는 전기차, 우주항공, 의료기기, 방산 등 정밀부품이 필수적인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DN솔루션즈는 매출 기준 세계 3위를 차지하며, 한국 내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다. 그러나 최근 DN솔루션즈의 미래가 흔들리고 있다.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9차례 소송 패소에도 “불법 고용 강행”…정규직 전환 요구 격화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와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14일 포스코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가 지속적으로 불법적인 사내하청 방식으로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
포스코 ‘사내하청’ 명분으로 2만명 불법파견? 금속노조 “장인화 신임 회장 형사고발 대상 될 것”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의 불법파견 행위 중단과 원청과의 직접 교섭을 촉구했다. 금속노조는 기자회견에서 “포스코는 제강, 압연, 제련, 정련, 선재코일, 냉연, 크레인 등 거의 모든 공정에서 약 2만 명의 사내하청 노동자를 사용해왔다”며 “직접고용과…
삼성전자, 창사 첫 파업 직면… 민주노총·금속노조 “무노조 경영 종식하라”
민주노총과 금속노조는 삼성전자의 오랜 무노조 경영을 규탄하고,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첫 파업을 지지하며, 삼성전자의 무노조 경영 종식을 요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5일 성명을 통해 삼성의 오랜 무노조 경영과 이에 대한 노동자들의 투쟁을 강력히 비판하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의 첫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성명에서 “창업주의 ‘내 눈에…
금속노조, 삼성 공장에 단체협약 첫 깃발
31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은 삼성SDI 충남지회 및 울산지회와 함께 삼성의 생산직 공장에서 역사적인 첫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는 금속노조 설립 이후 10년 만에 이루어진 의미 깊은 성과로, 삼성의 오랜 무노조 경영 체제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금속노조 충남지부와 울산지부는 지난해…
“자본의 무한 탐욕에 맞서 싸운다!”… 한국지엠 공급망 노동자, ‘연석회의’ 출범
한국지엠과 그 공급망에 속한 노동자들이 한데 뭉쳐 ‘한국지엠 공급망 연석회의’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는 한국지엠 노동자 및 관련 공급망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과 정의로운 산업 전환을 위한 공동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29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한국지엠 부평공장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26년 10월 16일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지하 주차장에서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 관계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진 차량 앞에서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 과정에서 경호 인력과 충돌해 손용호 위원장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출처: 삼성전자 동행노조]](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4439661_349931_581_게시용.jpg)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사진: LG유플러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707427_655107_2231__1__게시용.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