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포토] 일본군성노예제 사죄 배상 ‘소녀상’ 농성 1445일차

13일 서울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소녀상농성대학생공동행동’이 1445일차 농성을 진행 중이다.

이들은 “일본군성노예제 사죄 배상과 2015년 박근혜 정부 시절 체결한 매국적한일합의를 즉각 폐기하라”며 “군국주의부활 획책하는 아베정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원고료 응원하기

LEAVE A RESPONSE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