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희비, 유한양행·LG생활건강 ‘적자 전환’
KT&G·SKT 102분기 연속 흑자 행진 기업들의 실적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국내 500대 기업 중 KT&G와 SK텔레콤 등 8개사가 2000년 1분기 이후 102분기 연속 흑자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과거 장기 흑자 행진을 이어오던 유한양행과 LG생활건강은 최근 들어 처음으로…
KT&G 등 담배 3사, 손해배상 소송 ‘유해성 은폐’ 쟁점화…소비자단체, 전방위적 책임 촉구
국민건강보험공단이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주요 담배 기업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항소심 12차 변론이 오는 22일로 예정된 가운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이들 기업의 담배 유해성 은폐 및 소비자 기만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피해 배상과 책임 있는 자세를 엄중히 요구했다. 이번 변론은…
KT&G, 부채 늘고 이익 줄었는데… 대표 연봉만 껑충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7일 KT&G가 최근 5년간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부채 증가율이 자본 증가율보다 11.4배 높은 상황에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 연봉은 42.5% 증가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KT&G의 최근 5년간 대표연봉은 2019년 11억7,700만원에서 2023년 16억7,700만원으로 점차…
[실종된 유해물질] KT&G 담배, 8종만 공개하고 7,000종은 어디?
국내 담배 제조·유통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1위 기업 KT&G가 판매하는 모든 형태의 담배에 유해성 물질을 표시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KT&G는 2001년 민영화 이후 공기업 이미지를 탈피했지만, 여전히 국내외 연기금 등이 패시브 펀드를 통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