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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현장 전문가’의 역설…’경질론’ 직면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GTX 삼성역 철근 178t ‘발주 누락’에 부산 교량 붕괴까지 종속사 현대엔지니어링은 영업정지 위기, 1분기 신규수주 58% 급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잇단 부실시공과 현장 안전사고로 리더십 시험대에 올랐다. 시장과 건설업계 안팎에서는 ‘현장 실무형 최고경영자(CEO)’를 앞세웠던 이한우 대표를 둘러싼 경질론까지 거론된다. 특히…

[단독] 분양대금이 왜 현대건설 계좌로?…강남 하이엔드 오피스텔 ‘건분법 위반 여부’ 쟁점

분양신고 수리 전 7억 수령·미등록 타입 판매·설계변경 무단 처리 주장…시행사, 세대당 4천만원 보상 제안 강남역 도보 4분 거리 역세권에 들어선 강남 최고급 오피스텔 ‘더 갤러리 832’가 입주를 앞두고 대규모 분쟁에 휘말렸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2-2번지 일대(강남대로 330), 지하…

[단독]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 10차례 무단 설계변경 의혹…피난구까지 삭제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에서 분양 계약 이후 수분양자 동의 없이 최소 10차례에 걸친 설계변경이 이루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2일 수분양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분양사업자는 건축면적을 2,242㎡(4.2%) 늘리고, 분양 당시 홍보했던 문화·집회시설을 2,151㎡(19%) 줄이는 대신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을 대폭…

[단독] 파주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특혜 인허가 의혹…비대위,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178톤을 누락 시공해 전국적 공분을 산 현대건설. 그 현대건설의 브랜드 ‘힐스테이트’를 내건 파주 운정신도시 초고층 오피스텔을 둘러싸고 이번엔 행정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파주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0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감사 대상은 인허가…

‘도면도 못 읽는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1.5조 수주 빨간불

GTX 삼성역 철근 178톤 누락 사태, 5월 30일 총회 앞두고 조합원 표심 변수로 공사비 1조5000억원짜리 ‘마지막 승부처’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5월 30일)를 열흘 앞두고, 현대건설이 예상치 못한 악재와 마주쳤다. GTX-A 삼성역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드러난 ‘철근 178톤…

“숫자 ‘2’ 못 봤다”는 현대건설…노조 “철근 2,500개 남았을 텐데 육안 확인도 안 했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공사장의 지하 기둥에서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시공사의 도면 해석 오류 해명을 둘러싼 논란과 인허가기관의 늑장 대응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일 MBC 보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문제가 발생한 곳은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이다. 해당…

자회사 교량 붕괴 10명 사상 → 현대건설 지하 5층 GTX 철근 누락… 이한우 대표 등 누락 인지 후에도 성과급 잔치

현대건설이 강남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에서 철근 2500개 이상을 누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교량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모회사 현대건설은 철근을 누락한 채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특히 철근 누락…

현대건설-하도급사 ‘S-OIL 샤힌 프로젝트’ 공사비 갈등…100억 ‘과투입’ 진통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현대건설이 에쓰오일(S-OIL)의 초대형 석유화학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시공 과정에서 일부 하도급 업체들과 공사비 ‘과투입’ 문제를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당초 제시된 현장 조건과 실제 작업 환경이 달라지면서 중소 협력사들이 막대한 추가 비용을 떠안는 상황이 발생했고, 국내…

중동발 유가·운임 폭탄…현대건설 등 국내 건설사 수익성 ‘빨간불’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발 전운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이 지역을 ‘텃밭’ 삼아 수주 행진을 벌여온 현대건설 등 국내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 에너지 공급의 젖줄인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항량이 ‘제로(0)’를 기록하는 등 유례없는 물류 마비 사태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초곡’ 시공 결함 논란…과거 정치인 자녀 채용 의혹 재조명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한림건설이 시행한 ‘힐스테이트 초곡(HILLSTATE Chogok)’에서 설계·시공 결함 논란이 불거졌다. 이 단지는 공사 초기부터 지역 업체 배제, 비산먼지·교통 민원, 정치권 연루 의혹 등 각종 논란이 제기돼 주요 언론에 보도된 전력이 있는 곳이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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