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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파주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특혜 인허가 의혹…비대위,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178톤을 누락 시공해 전국적 공분을 산 현대건설. 그 현대건설의 브랜드 ‘힐스테이트’를 내건 파주 운정신도시 초고층 오피스텔을 둘러싸고 이번엔 행정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파주 힐스테이트 더 운정 오피스텔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0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감사 대상은 인허가…

‘도면도 못 읽는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1.5조 수주 빨간불

GTX 삼성역 철근 178톤 누락 사태, 5월 30일 총회 앞두고 조합원 표심 변수로 공사비 1조5000억원짜리 ‘마지막 승부처’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5월 30일)를 열흘 앞두고, 현대건설이 예상치 못한 악재와 마주쳤다. GTX-A 삼성역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드러난 ‘철근 178톤…

“숫자 ‘2’ 못 봤다”는 현대건설…노조 “철근 2,500개 남았을 텐데 육안 확인도 안 했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삼성역 공사장의 지하 기둥에서 대규모 철근 누락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시공사의 도면 해석 오류 해명을 둘러싼 논란과 인허가기관의 늑장 대응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일 MBC 보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문제가 발생한 곳은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이다. 해당…

자회사 교량 붕괴 10명 사상 → 현대건설 지하 5층 GTX 철근 누락… 이한우 대표 등 누락 인지 후에도 성과급 잔치

현대건설이 강남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에서 철근 2500개 이상을 누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교량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모회사 현대건설은 철근을 누락한 채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특히 철근 누락…

현대건설-하도급사 ‘S-OIL 샤힌 프로젝트’ 공사비 갈등…100억 ‘과투입’ 진통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현대건설이 에쓰오일(S-OIL)의 초대형 석유화학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 시공 과정에서 일부 하도급 업체들과 공사비 ‘과투입’ 문제를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당초 제시된 현장 조건과 실제 작업 환경이 달라지면서 중소 협력사들이 막대한 추가 비용을 떠안는 상황이 발생했고, 국내…

중동발 유가·운임 폭탄…현대건설 등 국내 건설사 수익성 ‘빨간불’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발 전운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이 지역을 ‘텃밭’ 삼아 수주 행진을 벌여온 현대건설 등 국내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 에너지 공급의 젖줄인 호르무즈 해협의 유조선 통항량이 ‘제로(0)’를 기록하는 등 유례없는 물류 마비 사태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초곡’ 시공 결함 논란…과거 정치인 자녀 채용 의혹 재조명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한림건설이 시행한 ‘힐스테이트 초곡(HILLSTATE Chogok)’에서 설계·시공 결함 논란이 불거졌다. 이 단지는 공사 초기부터 지역 업체 배제, 비산먼지·교통 민원, 정치권 연루 의혹 등 각종 논란이 제기돼 주요 언론에 보도된 전력이 있는 곳이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현대건설, 3년간 부당해고 구제신청·소송 10대 건설사 중 ‘최다’

국내 건설업계 맏형격인 현대건설이 최근 3년간 노동위원회에 접수된 부당해고 등 구제신청 건수에서 10대 건설사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동위원회의 판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으로 대응하는 사례도 가장 많아, 노사 화합보다는 ‘법적 공방’을 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10대 건설사…

[단독] 파주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거짓 광고 시정명령…그 와중 ‘불법 추심’ 의혹 확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경기 파주시가 현대건설이 시공하고 하나자산신탁·하율디앤씨가 시행한 대규모 단지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분양 과정에서 발생한 거짓 광고 의혹에 대해 공식적인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런 가운데 시행사가 소송 중인 수분양자들을 압박하기 위해 무관한 제3자(임차인)에게 가압류 통지서를 발송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현대건설, 주민 생존권보다 ‘1.2조 수익’ 먼저?… “아파트 넘어질라” 공포의 GTX-C

현대건설이 주도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사업이 시작부터 ‘안전 불감증’과 ‘지역 차별’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사업 시행자인 GTX-C 주식회사(현대건설 컨소시엄)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아파트 코앞에 초고압 변전소 건립을 강행하면서, 주민들의 생존권을 외면한 채 자사 이익과 시공 편의만 챙기려 한다는 비판이 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