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정규직전환

“발전소 폐쇄 현장, 고용불안 외면 말라”…노동자들 총고용 보장 촉구

발전소 폐쇄와 해체 과정에서 고용 불안을 겪는 발전소 근로자들이 안전 보장과 일자리 유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와 공공재생에너지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한 ‘정의로운 전환 결의대회’가 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 반복되는 죽음의 고리 규탄…

“노동이 바로 서야 국민이 건강하다” 건보 고객센터 전국 동시파업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가 4년 넘게 요구해 온 정규직 전환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오히려 근로조건이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부는 18일 오후 2시, 서울, 강원, 경기, 대구,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노동이 바로 서야 국민이 건강하다! 생활임금 쟁취! 정규직 전환 쟁취!’를 기치로…

‘비정규직 제로’ 어디로 갔나… 건보 고객센터 5년째 멈춰선 정규직 전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다시 한번 총파업의 깃발을 들었다. 2021년 노사 합의 이후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정부 부처 간의 책임 회피와 공단의 미온적 태도로 인해 상담 노동자들은 여전히 불안정한 고용 상태와 차별적…

100억 예산 남기고도 “돈 없다”는 우체국… 공무직 상여금 차별의 민낯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가기관 중 최대 규모의 비정규직을 고용하고 있는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지난해 100억 원이 넘는 비공무원 인건비 예산을 집행하지 않고 남긴 것으로 드러나 재정 운용의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장의 극심한 인력 부족 호소에도 불구하고 신규 채용을 고의로…

[단독] 피자나라치킨공주 운영사 리치빔, ‘정규직 전환 약속’ 후 부당해고 논란

200명 중 120명 ‘계약 비갱신’ 행보… 노동위 구제신청 인용에도 리치빔 행정소송 ■ “정규직 전환” 기대 근로자, 계약 만료 통보 받아 ‘피자나라치킨공주’ 운영사인 주식회사 리치빔이 정규직 전환을 약속받았다고 주장하는 직원 해고 문제와 관련해, 노동위원회가 해당 직원의 구제신청을 연이어 인용하자, 회사는 행정법원에…

공공운수노조, 정부 정규직 전환 약속 불이행 규탄…대규모 집회 및 행진

공공운수노조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부와 공공기관의 정규직 전환 약속 불이행에 맞서 대규모 투쟁을 벌였다. 이들은 정권 교체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고용 불안정 문제를 지적하며 즉각적인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노조는 21일 오후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조합원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보험 고객센터, ‘정규직 전환’ 약속 파기 규탄 5차 총파업 결의…용산 집무실 앞 기자회견 예고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이하 지부)가 지난 22일 대전 KT연수원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제5차 총파업 돌입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정부와 공단이 공식 합의했던 정규직 전환 약속이 파기된 데 대한 강력한 항의이자, 다시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절박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지부는 오는…

김민석 총리 앞 터진 외침…”또 죽일 겁니까, 약속했잖습니까”

22일 오후 4시 30분, 김민석 국무총리가 민주노총을 찾은 가운데 1층 입구에서는 “약속을 지켜라”는 절규가 터져 나왔다. 이는 민주노총 사옥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정부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쏟아낸 외침이었다. 공공운수노조 산하 조합원들은 정부를 향해 강력한 요구를 전달했다. 고 김충현 비정규직…

발전소 비정규직, 정부에 실질적 협의체 구성 촉구…“기재부 참여 필수”

故 김충현 대책위원회와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과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사법부를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이들은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를 포함한 실질적인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한전KPS의 불법파견을 법원이 조속히 인정해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강제할 것을…

포스코, 사내하청 노조 탄압 의혹…법원 “부당노동행위” 거듭 판결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가 16일 포스코 본사 앞에서 ‘포스코의 노조탄압 규탄, 사내하청노동자 정규직 전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의 반복되는 부당노동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포스코 협력업체 포롤텍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직해임이 법원에서 노조 활동을 이유로 한 부당노동행위로 인정되면서 포스코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