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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홈시스 노조 설립, 과도한 실적 압박·불안정한 고용 구조 개선 촉구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내 주요 가전 렌탈 기업인 쿠쿠홈시스에 노동조합이 전격 설립됐다. 그동안 가전 렌탈 업계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되어온 과도한 실적 압박과 불안정한 고용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영업관리직과 방문점검직 노동자들이 손을 잡은 것이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가전통신노조)은 지난 6일 설립총회를…

이재명 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민주노총 “낙수효과 벗어난 진정한 성장 전략 필요”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22일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진짜성장’ 경제성장전략에 대해 깊은 의문을 제기했다. 민주노총은 이재명 정부가 경제 대혁신을 통해 국가 발전과 국민 행복의 선순환을 이루겠다고 밝혔지만, 현 한국 사회가 겪는 극심한 소득·자산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20여 년간…

노조법 개정안, 재계 ‘산업붕괴론’에 맞선 민주노총 반박…”역사가 증명한 허구성”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18일 경영계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이하 노조법)’ 개정안을 두고 확산시키는 위기론은 “근거 없는 공포 마케팅이자 기득권 유지를 위한 발악”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같은 날 경제6단체와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공동 개최한 기자회견에 대한 반박 성명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경제6단체는 기자회견에서…

포스코이앤씨 산재 책임 희석… 민주노총 “조선일보, 왜곡된 시각으로 보도” 지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8일 성명을 통해 조선일보의 기사가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사회적 분노를 외면하고, 가해 기업의 책임을 희석하는 ‘반노동적 프레임’을 동원했다고 주장했다. ■ 조선일보 기사, 불분명한 출처로 여론 호도 민주노총은 조선일보 기사 「유독 포스코이앤씨에만 집중포화… 정치적 의도 있나」에 대해 심각한…

민주노총, ‘노조법·방송법’ 국회 통과 촉구…국민의힘 향해 “필리버스터 중단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노조법 2·3조 개정 운동본부가 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법 2·3조 개정안과 방송법의 즉각적인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통해 “내란 정당 국민의힘은 노조법 개정과 방송법 국회 통과 방해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민주노총, 정부 한미 관세 협상 맹공…’0%→15%’ 관세 인상 지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31일 논평을 통해 한미 관세 협상 결과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정부가 이번 협상 성과로 내세운 ‘관세 인하’와 ‘농산물 시장 방어’에 대해 민주노총은 “본질을 가리는 기만적인 주장”이라고 규정하며 굴욕적인 비대칭 협상이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민주노총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폭염 속 건설현장, “죽지 않을 만큼만”…생존권 위협에 건설노동자들 호소

29일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이 폭염기 건설노동자들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정기획위원회 앞에서 ‘폭염 실태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건설현장의 열악한 현실을 고발했다. 한 타설 노동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이 무더위에 그늘막도 없이 땡볕 쏟아지는 슬라브에서 도시락 먹고 타설하는 중”이라며, “CCTV로 본사에서도 슬라브를…

이주노동자 차별 철폐 촉구, 인권 보장 목소리 확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적 법제도 철폐를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 29일 오전 11시에 개최된 이번 기자회견에는 전국 이주·인권·노동·시민사회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최근 불거진 나주 벽돌공장 이주노동자 학대 사건을 계기로 이주노동자 인권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민주노총…

민주노총, YTN 김백 사장 사임 환영… …언론 독립성 회복 주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28일 성명을 통해 김백 YTN 사장의 사임은 YTN 언론노조 지부의 끈질긴 투쟁이 빚어낸 값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사임을 계기로 YTN의 정상화를 위한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김백 전 사장이 ‘낙하산 인사’ 논란의 중심이자 공정 보도 훼손의…

민주노총 “한경협, 외투기업 빌려 노동시장 경직 주장…신뢰성 의문 제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의 외국인투자기업 인식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정경유착과 전근대적 기업경영으로 신뢰를 잃은 한경협이 외국인투자기업의 입을 빌려 자신들의 주장을 한 것”이라고 28일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한경협이 발표한 ‘외국인투자기업의 한국 노사관계 및 노동규제 인식 조사’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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