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노동자에게는 여전히 ‘재난’ – 폭염 속 노동자 보호, 법은 있으나 현실은 막막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 노동자들에게는 그저 뜨거운 날씨가 아닌 생존의 위협으로 다가왔다. 지난 6월 1일부터 폭염 속 노동자 보호를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제39조 개정안이 시행되었지만, 현장은 여전히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다. 법은 통과되었지만, 정작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담은 시행규칙이 마련되지 않아 사실상…
전태일 정신, 노사정 상생의 상징으로: 민주당-전태일재단 정책협약 체결
■ 전태일 정신, 국가 정책의 중심으로 전태일재단(이사장 박승흡)과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정책본부 및 노동본부는 2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302호에서 「전태일 정신 계승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태일 정신을 국가 차원에서 계승하고, 우리 사회의 불평등과 노동 소외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실천을…
신성자동차, 부당노동행위 인정 후에도 노조간부 집단해고 통보…노조 “민주노조 파괴 시도”
전남지노위 “부당노동행위 인정”에도…노조 간부 8명 해고 예고한 신성자동차 금속노조 “실적부진 핑계로 조합원 차별…벤츠 본사·효성그룹도 책임 묻겠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신성자동차지회는 24일 광주 신성자동차 화정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성자동차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부당노동행위 판정을 무시한 채 노조 간부 8명에 대한 집단 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강하게…
노동계 90% “김문수 후보, 노동부장관 자격 없어”
설문조사 문항별 결과 및 김문수 후보자 답변 최근 지명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노동계 다수가 ‘장관으로서 부적격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비례대표, 환경노동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 노동 분야 전공 교수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 불법행위 중단하고 즉각 단체교섭 응하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1일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불법적인 교섭 거부와 노조위원장 징계를 중단하고 성실하게 단체교섭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3월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절차를 시작했으나,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단체교섭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회사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을 이행하지 않고 교섭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