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동서, 코엔텍 매각에도 환경·배터리 투자 손실…권혁운 회장 일가는 배당 253억
건설사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폐기물 소각업체 코엔텍을 팔아 900억원대 이익을 거뒀지만, 폐배터리 재활용 등 환경·배터리 투자에서 쌓인 1300억원대 손실은 메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사이 회사는 2년 연속 순손실에도 배당 446억원을 지급했고, 이 가운데 약 253억원이 권혁운 회장 일가 몫이었다. 권 회장 측은…
김동관 한화 부회장 국감 증인 불발…KAI 1.7조 매입·방산 독과점 논란, 누가 답하나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한화의 KAI 인수를 핵심 부품 업체와 체계종합업체의 ‘수직 결합’으로 규정하고 미국 록히드마틴의 에어로젯 인수 무산 사례를 들어 질의하고 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공감합니다”라고 답했다. (출처=국회방송) 해외 방산 투자금 2조2188억원 중 0.58% 집행…한화 계열사…
글로벌세아, 중앙일보 LOI 2주 전 ‘대관·홍보통’ 영입…계열 채무보증은 자기자본의 77%
글로벌세아, 중앙일보 LOI 2주 전 ‘대관·홍보통’ 영입…계열 채무보증은 자기자본의 77% 김웅기 일가 지배 지주사, 계열사 등에 채무보증 8616억원…인수자금 조달 ‘검증대’ 부도·워크아웃 중앙일보 인수전 실사 막바지…6곳 경쟁 속 이달 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워크아웃 중인 중앙일보의 경영권 매각 실사가 이번 주 마무리되는…
양승재 사내이사 요아정, 96억 배당 뒤 모회사 합병…연 9% 개인 빚 50억 떠안아
모회사 주주들에 89억 지급…요아정이 빌려준 돈은 연 4.6%, 개인에게 빌린 돈은 연 9% 요거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요아정이 모회사에 96억원을 배당한 뒤 해당 회사를 합병하면서 개인에게 갚아야 할 빚 50억원까지 넘겨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회사가 요아정에서 빌린 돈에는 연 4.6%의 이자를…
발레오 노조, 정의선 회장 자택 앞 1인 시위 예고…”현대차 4M 승인 없이 중국산 부품 썼다”
현대자동차에 발전기와 시동모터를 납품하는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이하 발레오)가 고객사 사전 승인 없이 중국산 부품을 썼다는 의혹이 노동조합에서 제기됐다. 노조는 현대차의 대응이 미흡하다며 다음 주부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1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경주지부 발레오만도지회(이하 지회)가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발레오는…
STX,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측에 지분 94.89% 넘어가…680억원 대부분 빚 갚는 데 사용
기존 주주 지분 5.11%로 축소…인수기업 범한산업도 지난해 224억원 순손실 종합상사 STX의 경영권이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최대주주인 범한산업으로 넘어갔다. 범한산업은 680억원을 투입해 STX 지분 94.89%를 확보했지만, 인수대금 대부분이 기존 채무 상환에 사용될 예정이어서 향후 영업 정상화를 위한 자금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아센디오, 유상증자 20억원 미납에 신주 75만주 축소…회계위반 과징금·경영권 분쟁까지
100억원 조달 계획 80억원으로 축소…에스투인베스트먼트01 배정분 23.4% 감소 회계위반 과징금 7억3370만원 확정 일주일 만에 자금조달 차질 코스피 상장사 아센디오가 100억원 규모로 추진한 유상증자에서 투자금 일부가 납입되지 않아 조달액을 약 80억원으로 줄였다. 최근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7억원대 과징금이 확정되고 경영권 분쟁 소송까지…
정의선 취임 6주년, 현대차·기아 ‘글로벌 이익 2위’의 그늘…불법파견·산재·미래사업 적자
금속노조 “해고자 29명 직접고용 시정지시”…정 회장 지난해 3사 보수 175억원·7사 배당 몫 1984억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에서 도요타그룹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지만, 미국 관세와 미래사업 적자, 산업재해, 파업에 이어 불법파견 문제까지 겹치면서…
[단독] CJ올리브영, 고객정보 유출로 개보위 조사 중…해킹 게시판 ‘2080만 건’ 판매글도 등장
개인정보위, CJ올리브영 신고 접수해 조사 중 다크웹에 고객정보 ‘2080만 건’ 250달러(약 33만원) 판매글 등장 회원 개인정보 노출로 과태료 처분을 받았던 CJ올리브영이 지난 8월 또다시 고객 개인정보 유출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초에는 해외 해킹 관련 게시판에…
강호동 농협회장 비서까지 구속…선거 답례품 4억9000만원·행방 불명 기념품 2억4000만원 논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둘러싼 비위 의혹이 개인의 금품수수 문제를 넘어 농협 조직의 공금 사용과 선거 관리, 내부통제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정부 감사에서는 강 회장의 선거를 도운 인사들에게 농협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이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회장실과 부회장실로 전달된 2억4000만원…



![글로벌세아그룹 김웅기 회장 [사진=글로벌세아]](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457653_349534_4622-521x3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