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인데 또 투자?…정형진 체제 현대캐피탈, 해외 영토 확장에 ‘본사 곳간’ 비어간다
호주·인니 적자에 본사 유동성 투입…글로벌 확장의 기회비용 ‘임계점’ 골드만삭스 출신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이라는 과제를 안고 영입된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사장(이사회 의장 겸임)이 취임 2년을 맞은 가운데, 그가 드라이브를 건 해외 신시장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본사가 지난해에만 약 1941억원의 현금을 직접…
미래에셋증권 ‘SpaceX 0주’ 분노 속…박현주 회장, ‘자사주+지분 매집’ 지배력 키우기 논란
고객엔 한 주도 못 주고 보상은 ‘검토’ 증권 3000억 자사주에 캐피탈은 500억 ‘지배력 확대’ 매수 미래에셋증권㈜의 ‘스페이스X 공모주 0주 배정’ 사태가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그룹이 사태 와중에 미래에셋증권 주식을 ‘쌍끌이’로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금융투자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의 CJ푸드빌, 뚜레쥬르 美 1000호점 ‘빚 보증’ 908억…매출 늘어도 이익률은 후퇴
지주사 CJ(주)·이재현 회장이 지배하는 비상장사 美 법인 증자안 의결·채무보증 확대 속 영업이익률 6.1%→4.9%로 하락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사실상 지배하는 CJ푸드빌이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미국 1000호점’을 앞세워 현지 투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지만, 외형 성장 이면에서 수익성 지표는 오히려 뒷걸음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관리 직전까지 “두 배 간다”…서정학의 IBK투자증권, ‘3년 적자’ 콘텐트리중앙에 매수·목표가 13,000원
정부(기재부)→기업은행→IBK투자증권 87.78% 국책 지배구조 리포트가 콕 집은 부채비율 318%·순손실 지속에도 목표가 고수, 매도 의견은 최근 1년 ‘제로’ 모기업 JTBC의 채무불이행(디폴트)에 휩쓸려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고 주식 거래까지 정지된 중앙그룹 콘텐트리중앙[036420]에 대해, 서정학 사장이 이끄는 국책 금융그룹 계열 IBK투자증권이 위기가 터지기…
동양생명, 22일 주주 다시 부른다…임종룡 우리금융 ‘공정성 자평’ 두 달 만에 회계법인 재검증
삼일 한 곳이 양사 평가→금감원 정정명령…동양생명, 별도 회계법인 선임해 교환비율 교차검증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보험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주식교환의 교환비율을 다시 검증받게 됐다. 17일 금융권과 관련 공시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난 4월 “교환비율의 공정성을 확인했다”고 자평했으나 금융감독원의 정정명령으로 그 절차가…
대신증권 “충청권 통폐합 없다” 확언…양홍석 부회장 이사회, 4년째 ‘영업점 통폐합’ 가결
회사 “현재도 향후도 검토·계획 전혀 없다”…본지에 거듭 부인 2022년 광양·인천 명시 뒤 ‘영업점 통폐합’으로…양홍석·이어룡·오익근·송혁 찬성 지난해 본사 사옥 6천620억 관계사에 매각해 2천23억 차익…1분기 순익 89%↑·오너 일가 지분 확대 대신증권이 최근 불거진 충청권 지역 영업점 통폐합 및 원격지 발령 설에 대해…
‘불닭’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제쳤다…가정주부 며느리에서 여성 CEO 1위로
아시아브랜드연구소 5월 조사서 첫 1위…줄곧 정상이던 이부진 2위로 ‘불닭 신화’의 주역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문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전업주부에서 창업주 며느리로 경영에 뛰어든 뒤 횡령 유죄와 경영 복귀를 거친 끝에 받아 든 평가다….
한국투자증권 ‘순익 2조’ 빛과 그늘…김남구 회장·임원엔 쏠리고 직원·건전성엔 물음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순이익 2조원 시대를 열었다. 다만 사상 최대 실적의 결실이 오너와 일부 임원에게 두텁게 돌아가는 사이, 직원 보상과 자본 건전성을 둘러싼 형평성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보수와…
‘빚투’ 경고 비웃은 현대카드…정몽구 둘째사위 정태영 부회장 보수 22억, 부부 배당도 두둑
정몽구 차녀 정명이·사위 정태영 부부, 현대카드 ‘2대 주주 현대커머셜’ 앞세워 사실상 지배 정부가 1년 가까이 카드론을 옥죄어 왔지만, 현대카드는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넘긴 데다 당국이 경계한 카드론까지 늘린 카드사로 지목됐다. 금융감독원의 점검을 받은 6개 카드사 가운데 목표를 초과한 곳은 셋이었는데,…
임종룡 ‘포용금융’ 무색…진성원 우리카드, 중금리 줄이고 카드론만 4조 불렸다
임종룡 취임 후 그룹이 영입한 ‘효율통’ 진성원 체제서 ‘수익성 리밸런싱’ 연체율 2.4% 속 서민 중금리만 축소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중·저신용자 지원과 포용금융을 전사 과제로 강조하고 있지만, 계열사인 우리카드는 포용금융 핵심 상품인 중금리대출 공급에서 업계 최하위로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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