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신암청소년센터에 연 4억2천만원…예상 이용자 묻자 “깜박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12월 개관을 추진하는 신암청소년센터에 내년 한 해 4억2천만원의 운영비를 투입할 계획이지만, 정작 예상 이용 인원과 이용료 등 기초적인 운영계획은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일 구로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등에 따르면 구로구는 이날 구로2동 신암청소년센터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을…
1년 8개월 지연된 놀이터 공사…양천구, ‘자격 미달’ 업체에 수의계약 줬다
서울 양천구청이 강월어린이공원 통합놀이터 조성사업 과정에서 시공 실적이 영세한 신설 업체와 8억 원대 수의계약을 체결해 공사가 장기 지연되고 협력업체들이 대금을 받지 못하는 등 부실 검증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서울 양천구의회에 따르면 오해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신월4·7동)은 전날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1차…
인천서 불탄 타이칸, 배터리 리콜 받고도 화재?…포르쉐코리아 끝내 확인 거부
국내서 이익 내 독일 포르쉐AG에 300억 배당…타이칸은 판매 4대 중 1대 인천의 외부 정비업체에서 불이 난 포르쉐 타이칸에 대해 소방당국이 사고 직후 배터리 발화를 추정했지만 사고 한 달이 지나도록 정확한 화재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타이칸은 고전압 배터리의 습기 유입과 내부…
삼성·신한투자·대신증권은 담합 인정…국고채 76조 입찰 오늘 최종심의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이 위반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진 국고채 입찰 담합 사건의 마지막 심의가 열린다. 나머지 증권사와 은행들은 담합 자체가 없었다며 맞서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어느 쪽 손을 들어줄지 주목된다. 공정위는 2일 전원회의를 열어 국고채 전문딜러(PD) 15곳의 담합 혐의에 대한 위원…
[단독] ‘오너 리스크’ TYM, 김소원 대표 오빠 김태식 지분 24% 세일공업 매입 38% 늘렸다
농기계업체 TYM이 오너 3남매를 둘러싼 법적·행정 리스크로 지배구조 논란을 겪는 가운데 세일공업과의 거래를 1년 새 38%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세일공업은 김소원 대표의 오빠이자 최대주주 김식 부사장의 친형인 김태식 전 부사장이 지분 24.36%를 보유한 회사다. 지난해 26억원의 순손실을 냈지만 TYM의…
[단독] 대상, 7년5개월 담합 중 임정배 대표에 성과급·상여 반복 지급…담합 반영했나 “답변 어려워”
과자와 빵, 음료,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분·전분당 가격 담합이 7년5개월간 이어지는 동안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에게 개인·조직성과급 등이 포함된 상여가 여러 차례 지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은 담합에 참여한 4개사 가운데 가장 많은 2천341억4천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회사…
마포구 행사에 공무원 주말근무 반복 지적…”주 7일제인가”
마포구(구청장 유동균)의 각종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공무원의 주말 근무가 반복되고 있다며 민간위탁기관까지 포함한 노동환경 점검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구의회에서 나왔다. 차해영 마포구의원은 1일 제286회 마포구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구청과 산하기관, 민간위탁기관을 아우르는 노동인권 점검체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차 의원은 최근 몇…
서대문 안산 일대 성범죄 신고 석달간 3차례…”사건 뒤에야 순찰 강화”
서울 서대문구 안산과 연세대학교 기숙사 주변에서 석 달 사이 유사한 성범죄 사건과 신고가 잇따르면서 구의 예방 행정에 공백이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선우 서대문구의원은 1일 제319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안산 자락길과 대학가 인접 지역의 안전대책을 전면 점검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에…
서대문구 행감자료 늑장·미비 지적…“지원관끼리 돌려봐”
서울 서대문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가는 가운데 집행부가 관련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거나 뒤늦게 제출해 의원들의 사전 검토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이나 서대문구의원은 1일 열린 제319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자료가 지원관들에게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서로 자료를 돌려보게 했고, 의원들이 충분히…
경의선숲길 변상금 421억 확정…“마포의 허파”라던 유동균 구청장에 대응 촉구
서울시가 경의선숲길 부지 변상금 421억원을 둘러싼 소송에서 최종 패소한 가운데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공원 유지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마포구의회에서 나왔다. 원성혜 마포구의원은 1일 열린 제286회 마포구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시 뒤에 서 있지 말고 국가철도공단의 결정만 기다리지 말라”며 유 구청장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