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년도:] 2026년

‘성장 과실’ 외면한 토스뱅크…소상공인 지원, 카카오뱅크의 ’40분의 1′

순익 2배 늘리는 동안 사회공헌 비중 5%로 인터넷은행 ‘1위→꼴찌’…학술·교육 지원은 98% 급감 토스뱅크가 2025년 순이익을 1년 전의 두 배 수준으로 끌어올리고도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지원에는 가장 인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보증재단 특별출연 등 핵심 지원액이 경쟁사인 카카오뱅크의 40분의 1에 그쳤고,…

“우리가 마신 커피값이 필리핀으로?”…컴포즈커피, 배당·유상감자로 870억 빠져나가

올해 1월 보통주 유상감자로 약 400억 회수…인수 2년 만에 배당까지 870억 환급 필리핀 자본에 인수된 컴포즈커피가 매년 수백억 원대 배당에 이어 올해 1월에는 약 400억 원 규모의 유상감자까지 단행했다. 인수 2년여 만에 배당과 감자를 합쳐 최대주주 측으로 돌아간 자본이 약…

어피니티, ‘흑자’ SK렌터카에 칼바람…구회경 CHRO 앞세워 인력 감축 착수

1분기 영업익 410억 ‘견조한 흑자’에도 직책자 40여 명 대기발령…전체 직원 10% 안팎 조정 전망 롯데렌탈 인수 무산에 ‘단독 매각’ 선회…”몸값 높이려 고정비부터 줄인다” 관측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 산하 SK렌터카가 대규모 인력 감축과 조직 슬림화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영입한…

‘채무불이행’ JTBC에 불똥 튄 증권가…키움증권 150억·하나증권 14억 ‘물렸다’

JTBC 206억 디폴트 직격…유동화증권 투자 키움·하나 회수 비상 디폴트 직전 전단채 한도 2조 증액한 키움…미수금 부담 속 유동성 관리 부심 JTBC가 만기가 돌아온 206억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을 갚지 못하면서, 이 유동화증권에 투자한 키움증권과 하나증권 등 증권가의 투자금 회수에 비상이 걸렸다….

‘현대차 장녀’ 정성이 고문의 이노션, 밸류업 지수 편입 불발…제일기획과 희비 갈렸다

현금성자산 1년 새 40% 급증해 8천억 육박…”곳간 채우기가 자본효율 갉아먹는다” ‘공시기업 100%’로 재편된 코리아 밸류업 지수서 또 고배…낮은 PBR·ROE 발목 제일기획 출범 때부터 자리 지켜…정성이·김정아 체제 ‘현금 활용 능력’ 시험대 국내 2위 광고대행사 이노션[214320]이 올해 처음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고도…

‘정용진발 불매’ 스타벅스 넘어 노브랜드로 번지나…신세계푸드, 22일 ‘상폐 주총’ 앞 겹악재

스타벅스 주간 결제액 80억 증발…가맹 확장 중인 노브랜드 버거 ‘불똥’ 우려 “탱크데이 리스크 알면서도…” 신세계푸드, ‘상장폐지·주식교환’ 강행 법률의견서엔 ‘실적 압박 회피’ 명시…특위 ‘10% 할증’ 요구는 이마트가 3%로 깎아 신세계푸드, 급식 판 돈 500억은 ‘화장품 펀드’로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5·18 탱크데이’ 파문으로…

한화에어로 ‘5명 참사’ 후 한화오션 ‘줄세우기 체벌’…김동관식 ‘늦장 안전관리’ 논란

한화오션 ‘출근길 줄 세우기’…안전관리 실패를 노동자 ‘체벌’로 덮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노동자 5명이 사망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최대주주 계열사인 한화오션에서 하청 노동자들을 출근길에 공개적으로 줄 세워 ‘체벌성 안전조치’를 시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안전 참사 이후 대책은 설비 개선이 아니라…

정몽진의 KCC·정몽열의 KCC건설… 중대재해 책임 법인별로 갈린다

CSEO 선임하고 정관에 안전체계 명시했지만…’최종 결정권’ 기준 경영책임자 특정이 수사 쟁점 지난달 18일 전남 여수 KCC여천공장에서 협력업체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 중인 가운데, 사고 책임의 향방이 주목된다. 계열사인 KCC건설도 6월 들어 협력사 근로자 사망 사고…

박현주 회장 주도 미래에셋, 美 대체육 5,000억 원 투자 손실 위기…내년 펀드 만기 ‘비상’

임파서블푸드 투자조합, 작년 순손실 566억…출자 장부가액도 60% 넘게 깎여 미래에셋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장 테마를 앞세워 미국 푸드테크 기업에 집행한 5천억원대 투자가 회수 국면에서 난기류에 빠졌다. 간판 투자처인 대체육 업체 임파서블푸드의 몸값이 투자 당시의 5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주저앉으면서, 박현주 회장이…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자회사 ‘신한은행 차입 2천900만달러’에 449억 채무보증

하이퐁지점 차입 2천900만달러 신용보강…자기자본의 19.9%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자회사 LS-VINA의 차입금에 대해 44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증 대상은 LS-VINA가 신한은행 베트남 하이퐁지점에서 빌리는 2천900만달러(약 441억원)다. 모회사인 LS에코에너지가 자회사의 현지 은행 차입에 지급보증을 서서 신용을 보강하는 구조다. 보증금액 449억원은 LS에코에너지…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