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혁신” 외칠 때, 노조는 노동부로 갔다…롯데, 실적 안 가리고 사람부터 줄였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고강도 구조개편과 인적 쇄신을 선언한 가운데, 현장 노동조합들은 일제히 법적 대응에 나서며 롯데그룹의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와 노동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순자본비율 258%→242%·매입확약 지급보증은 되레 28% 증가 이병철 회장, 잔여지분 90억 사재 인수…본인 지분 18.75%는 은행 담보로 다올투자증권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흑자를 이어갔다. 하지만 흑자의 내실은 아직 약하다. 자본 지표가 오히려 뒷걸음쳤고, 장부 밖 우발채무는 되레…
지분 대부분이 담보·공탁에 묶여…‘효성 계열분리’ 마지막 변수 효성중공업 액면분할 거부는 ‘대주주 담보 리스크 영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지분을 상속받아 지주사 (주)효성에 대한 지배력을 대폭 확대했다. 그러나 이 지배력의 상당 부분은 세무서 공탁과 금융권 담보로 이미 묶여 있는…
오너 일가 주식 800만 주 법원·증권사에 묶였다 농기계 전문기업 TYM(구 동양물산기업, 코스피 상장)은 금융당국의 ‘해임권고’ 행정처분에 불복해 법원으로부터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받은 뒤, 김희용 회장의 장녀인 김소원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인사는 5년간 각자대표를 맡아온 김도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