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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주식담보대출

‘자기자금 0원’ 성호전자 박성재 대표, 3000억 대출에 만 3세 주식 담보…리스크는 회사·주주에

코스닥 상장 전자부품 업체 성호전자의 최대주주 서룡전자가 2019년 경영권을 확보할 당시 투입한 36억 원 전액을 차입금으로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성호전자와 서룡전자의 관련 공시를 종합하면, 서룡전자는 2018년 11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세 차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성호전자 주식 477만897주를 취득했다. 취득자금은…

블랙핑크 10주년 논란 속 YG 2분기 실적…양현석 보수 27억, 주주 배당의 절반

팬 40명 초대에 사옥 골프채 난동까지…블랙핑크가 되살린 공연매출 1264억, 총괄프로듀서 수당 산정 기준은 ‘프로젝트별 매출’ 블랙핑크가 8일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그러나 기념일을 하루 앞둔 7일 소속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공기는 축하와 거리가 멀었다. YG는 지난 6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8일…

‘김홍국 장남’ 김준영 올품, 70억 담보 만기 19일 앞…하림 오너가 담보금리 4.53%로 올라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장남인 김준영 팬오션 상무보가 지분 100%를 보유한 올품의 하림지주 주식 담보대출 만기가 이달 25일로 다가왔다. 최근 연장된 김 회장 명의의 담보대출 금리는 기존 연 3.95%에서 4.53%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림지주가 지난 4일 제출한…

대출 이자만 113억…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주식 32만주 매도해 현금 확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보유한 롯데쇼핑 주식 가운데 담보로 제공되지 않은 물량의 95.8%를 매도한다. 매도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신 회장에게 남는 담보 부담 없는 물량은 1만여 주에 그치게 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오는 21일부터 9월 18일까지…

다올투자증권, 흑자에도 자본은 뒷걸음…이병철 회장 지분 28.75%로 지배력 강화

순자본비율 258%→242%·매입확약 지급보증은 되레 28% 증가 이병철 회장, 잔여지분 90억 사재 인수…본인 지분 18.75%는 은행 담보로 다올투자증권이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흑자를 이어갔다. 하지만 흑자의 내실은 아직 약하다. 자본 지표가 오히려 뒷걸음쳤고, 장부 밖 우발채무는 되레…

효성 형제 세무서·금융권 ‘담보 족쇄’… 조현준 572만5천주 공탁·조현상 78% 담보

지분 대부분이 담보·공탁에 묶여…‘효성 계열분리’ 마지막 변수 효성중공업 액면분할 거부는 ‘대주주 담보 리스크 영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고(故) 조석래 명예회장의 지분을 상속받아 지주사 (주)효성에 대한 지배력을 대폭 확대했다. 그러나 이 지배력의 상당 부분은 세무서 공탁과 금융권 담보로 이미 묶여 있는…

‘회계부정’ 해임권고 TYM 장녀 김소원, 집행정지 받아내 대표 강행…배당 148% ‘폭증’ 증여세 충당?

오너 일가 주식 800만 주 법원·증권사에 묶였다 농기계 전문기업 TYM(구 동양물산기업, 코스피 상장)은 금융당국의 ‘해임권고’ 행정처분에 불복해 법원으로부터 집행정지 인용 결정을 받은 뒤, 김희용 회장의 장녀인 김소원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인사는 5년간 각자대표를 맡아온 김도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