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단체 “돈 없다고 죽는 사회” 공공의료 확충 요구
노동·시민사회단체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공공의료 강화’가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예산 없이 공허한 약속으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는 2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에서 ‘누구나 건강할 권리 쟁취! 공공의료 확충 노동·사회단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에 모인…
의료연대본부, 국회 앞 농성 돌입하며 공공의료 확충 촉구
의료연대본부 산하 병원·돌봄 노동자들은 18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누구나 어디서나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예산·입법 대응 투쟁을 위한 농성에 돌입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박경득 의료연대본부 본부장은 새 정부가 공공의대 설립 및 지역의료…
공공의료 강화 및 지역의료 확충 위한 3자 협력, 의료연대본부·복지부·교육부 정책 간담회 개최
의료연대본부가 보건복지부, 교육부와 함께 공공의료 및 지역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핵심 의제에 대한 상호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는 감염병, 간병 부담, 비급여 문제 등 공공 보건의료 시스템이 안고 있는 난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최고 호봉 도달에 72년?… 서울대병원 노조, ‘현대판 노예 계약’ 임금체계 개편 촉구
서울대학교병원이 ‘9직급 72호봉’이라는 기형적인 임금 체계와 공공성 강화 문제를 두고 노사 간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결국 24일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조합이 병원의 불성실한 태도를 비판하며 배수진을 친 가운데, 병원 측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내놓으며 맞서고…
국립대병원 적자 5,600억 원 ‘눈덩이’… 의료연대 “지역의료 붕괴, 정부가 방치했다”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정부의 공공의료 정책 부재로 국립대병원의 경영난과 서비스 질 저하가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경고음이 커졌다.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국립대병원의 막대한 적자와 현장 인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21년 만에 단행된 공동파업의 정당성을 강조하고 정부의 실질적인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 ‘말뿐인…
21년 만의 국립대병원 공동파업… 의료연대 “지역·공공의료, 허울뿐인 약속에 고사 위기”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4개 주요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이 지역 및 공공의료의 실질적 붕괴를 막기 위해 21년 만에 동시 파업에 돌입했다. 정부가 공공의료 강화를 국정과제로 내세우면서도 정작 현장의 인력 부족과 재정 위기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터져 나오면서, 의료 공공성을…
국립대병원 노조, ‘공공의료 확대’ 외치며 21년 만에 공동 파업 돌입
국립대병원 노동자들이 지역의료 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 강화를 촉구하며 21년 만에 공동 파업에 나섰다. 9월 15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소속 노조들은 서울, 강원, 경북, 충북 등 전국 곳곳에서 공동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정부의 무책임한 국정운영과 병원의 소극적 태도를 비판하며 병원 노동자의…
“약속 이행 안 하면 9월 총파업”… 병원·지하철·철도 줄줄이 멈추나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을 맞은 날, 노동계가 정부의 공약 불이행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대규모 산별 파업을 선언했다. 대선 과정에서 약속했던 ‘노동 존중’과 ‘공공기관 민주적 운영’이 사실상 후퇴했다는 노동계의 분노가 임계점에 도달하면서,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중순부터 공공…
“적자를 노동자 희생으로 메우나”… 국립대병원 노조, 17일 공동 파업 선언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지역·필수의료의 최후 보루인 국립대병원이 만성적 적자와 인력 부족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가운데, 현장 노동자들이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공동 파업을 예고했다. 국립대병원 노동조합 연대체(이하 연대체)는 4일 국회 토론회를 통해 ‘보건복지부 이관’과 ‘총인건비제 폐지’ 등을 골자로 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촉구, “돌봄 인력 확충 시급하다” 한목소리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아 요양보호사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 개선과 돌봄 인력 확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30일 개최됐다. 의료연대본부가 주최하고 공공운수노조가 동참한 이번 회견은 돌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사회의 돌봄 최전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