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부가 ‘0원’ 털어낸 골프장에…정의선 현대차그룹 3사, 900억 ‘수혈’ 왜?
현대모비스, 장부서 지운 22억 투자에 225억 재투입 계열사 회원만 쓰는 골프장에 대규모 증자…회원보증금 2600억 부담도 변수 해비치컨트리클럽 최대주주 현대엔지니어링은 아직 미공시 현대모비스가 회계상 가치를 ‘0원’으로 털어내 사실상 투자 실패로 정리했던 골프장 계열사 해비치컨트리클럽㈜에 225억원을 다시 투입한다. 처음 이 지분을 사들이는…
매출 85% 급감에도 흑자 전환…코오롱하우스비전 ‘역주행 실적’의 실체는 ‘건설업 폐업’
도급공사 철수로 매출 폭락…충당금 환입 착시로 영업이익만 ‘반짝’ 흑자 10년 연속 순손실 지속·부분자본잠식 진행…모회사 코오롱글로벌 잇단 수혈 코오롱글로벌의 자회사 코오롱하우스비전이 지난해 매출이 85% 급감했음에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기록했으나, 이는 영업 성과가 아닌 건설업 폐업에 따른 회계상 충당금 환입 착시 효과…
김동관·김동원·김동선 ‘한화에너지’만 중복상장 예외…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5조 일반주주 희석 부담
김승연 세 아들 지분 80% 비상장사, ‘자회사 먼저 상장’ 예외로 규제 비껴가 3년째 순손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무배당·배임 의혹…일반주주에 재편 비용 전가 지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세 아들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지분 80%를 나눠 쥔 비상장사…
‘중대재해·적자·캐나다 수주 불발’에도 주주 돈 1.5조 걷는 한화 김동관…’책임’ 대신 ‘홍보’
대전서 8년간 3번째 폭발로 13명 사망…사과·입건은 ‘사업부문’ 손재일 몫, ‘전략부문’ 김동관은 비켜서 한화솔루션 2년째 적자에도 1.5조 유증·배임 논란…부친 증여·유증 참여로 오너 지분·보수만 불어 한화그룹 차기 총수로 꼽히는 김동관 부회장의 ‘책임경영’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근로자 5명이 숨진 방산 계열사 참사의 사과와…
14세가 130억 어디서?…효성 조현준 막내아들, 갤럭시아에셋 최대주주 등극
두 딸 균등 깨고 외아들 65% 몰아주기 효성 지분 한 주 없는 사적 투자회사…외아들 ‘승계 실탄’ 그릇 되나 효성그룹 조현준 회장의 장남이자 막내아들인 만 14세 조재현 군이 130억원을 단독으로 출자해 그룹 비상장 투자회사 갤럭시아에셋매니지먼트의 최대주주(지분 65%)에 올랐다. 효성 주식은 한…
한국투자증권 ‘순익 2조’ 빛과 그늘…김남구 회장·임원엔 쏠리고 직원·건전성엔 물음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순이익 2조원 시대를 열었다. 다만 사상 최대 실적의 결실이 오너와 일부 임원에게 두텁게 돌아가는 사이, 직원 보상과 자본 건전성을 둘러싼 형평성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보수와…
한화솔루션 소액주주, 김동관 부회장 배임 의혹 제기…”고려아연 지분 매각 외면한 채 1.8조 유상증자 강행”
한화임팩트 지분 매각설엔 “미확정” 재공시… 자구안 확정은 3개월 뒤로 한화솔루션 소액주주들이 1조8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놓고 “알짜 자산을 팔지 않고 주주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며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에 대한 배임 의혹을 공식 제기했다. 22일 업계에 다르면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ACT)는 경영진 배임 소지…
김승연 ‘불도저 카리스마’ vs 김동관 ‘글로벌 전략’…한화, 정무 감각 공백이 부른 신뢰 리스크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2.4조→1.8조 축소에도 시장 불신 지속…김승연 시대 ‘사람 읽기’가 사라진 자리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8144억원으로 약 24% 줄였다. 발행 주식 수는 7200만주에서 5600만주로, 증자 비율은 약 41%대에서 32.1%로 낮아졌으며 채무상환 자금도 1조5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축소됐다. 미래 성장 투자…
한화솔루션 2.4조 유증 명분 흔들…금감원 제동에 ‘AMPC 현금흐름’도 재검증
증권신고서 효력 정지…회사가 내세운 Solar Hub·AMPC 기반 재무개선 시나리오, 투자자 설득력 시험대 채무상환에 1.49조 투입, 카터스빌 셀 라인도 2026년 중으로 연기…‘하반기 수혜’ 서사엔 여전히 물음표 한화솔루션이 2조397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주주들에게 제시한 청사진에 금융당국이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9일…
한화솔루션, ‘41% 희석’ 달래기용 300원 배당 카드… 승자는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은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주주 반발을 완화하기 위해 향후 4년간 영업현금흐름 13조8,000억 원을 창출하고, 이 가운데 보통주 기준 주당 최소 300원의 배당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발표 이후 주가는 단기적으로 반등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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