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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

포스코 본사 앞 원형철조망 등장… 금속노조 “불법파견 철폐하고 진짜 사장이 응답하라”

12일 오전 10시, 경북 포항시 포스코 본사 사거리 일대에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조합원 500여 명이 집결했다. 광양과 포항의 포스코 사내하청 지회 소속 조합원들로 구성된 이들은 포스코 측에 실질적인 원청교섭 상견례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박상만 금속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교섭 위원들은 원청인…

대법 판결 비웃듯 불어난 소송비 5000억…포스코 장인화 회장, ‘불법파견 위반’ 혐의 또 고발

순이익 급감에도 회장님 연봉은 ‘껑충’ 전국금속노동조합이 7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등을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한다. 지난달 대법원이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303명을 직접 고용 노동자로 인정하는 확정 판결을 내린 지 20일 만이며, 2022년…

노동부, 현대제철 하청 1,213명 불법파견 확인…노조 “오늘 즉각 직접고용·교섭 나서라”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고용노동부가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근무 중인 하청 노동자 1,213명에 대해 불법파견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원청인 현대제철에 직접고용 시정지시를 내린 가운데 노동조합이 20일 즉각적인 이행을 촉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고용노동부가 1월 19일 현대제철…

포스코, 사내하청 노조 탄압 의혹…법원 “부당노동행위” 거듭 판결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가 16일 포스코 본사 앞에서 ‘포스코의 노조탄압 규탄, 사내하청노동자 정규직 전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의 반복되는 부당노동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포스코 협력업체 포롤텍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직해임이 법원에서 노조 활동을 이유로 한 부당노동행위로 인정되면서 포스코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현대차 비정규직, ‘성과 배분 기준 쟁취 및 차별 철폐’ 외치며 전주공장 규탄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성과 배분 기준 쟁취와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3월 20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앞에서 2차 순회 기자회견 및 공동 선전전을 열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전북지부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전주·아산·남양), 현대그린푸드지회(전주·울산·경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불법 파견과 비정규직 차별 문제를 강력히 규탄했다. 수십 년간…

포스코, 10년째 노조원 주주총회 참여 막아…불법파견·차별 논란 확산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포항지부 소속 포스코지회(광양, 포항) 및 포스코사내하청지회(광양, 포항)는 20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파견 철폐, 임금차별 해소, 중대재해 및 환경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주주총회 참여 제한 규탄 포스코 노동자들은 매년 주주총회가 열리는 날 서울 강남에서 목소리를 높여왔다. 노동자들은…

현대차 앞 ‘이수기업 해고자’ 격렬 시위… “폭력 진압 규탄, 고용 승계 보장하라”

수십 년 일한 노동자들 ‘길거리로’… 해고 철회 및 고용 승계 요구 이수기업 정리해고철회 및 고용승계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4일, 현대자동차 본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자동차의 부당한 해고와 폭력적인 농성 진압을 규탄하며 고용 승계를 강력히 요구했다. 새벽 5시 30분, 평화로운 농성장에 ‘폭력’…

“진짜 사장 나와라!”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장인화 회장 직접 교섭 요구

전국금속노동조합은 20일 오전 11시 삼성역 포스코센터에서 ‘진짜사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이 책임지고 교섭에 나와라’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기자회견은 포스코사내하청 광양지회가 2024년 임단협을 위해 하청업체 바지사장들과 15차례 교섭을 진행했으나, 원청인 포스코의 허락 없이는 어떠한 진전을 이룰 수 없다는 문제를 제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속노조에…

금속노조, 현대제철 인천공장 노조 활동 방해 의혹 제기

전국금속노동조합은 11일 현대제철 인천공장 정문 앞에서 ‘금속인천 7.11 현대ISC 조합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현대제철이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금속노조 인천지부 현대ISC지회는 “현대제철 인천공장 내에는 직접고용 노동자의 두 배가 넘는 노동자가 간접고용으로 일하고 있다”며 “이들 모두가 결의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 9차례 소송 패소에도 “불법 고용 강행”…정규직 전환 요구 격화

전국금속노동조합 포항지부와 포스코사내하청지회는 14일 포스코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코가 지속적으로 불법적인 사내하청 방식으로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다고 규탄하며 정규직 전환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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