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노인생활지원사 처우 개선 ‘뒷전’…복지 정책 역행 논란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은 20일 대전광역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와 기초 지자체에 노인생활지원사 처우 개선 예산 편성 및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안내’ 준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대전 지역 노인생활지원사들이 전국 최저 수준의 임금과 열악한 근무 환경에 놓여 있다고 지적하며, 시의…
MG손보 노조, 금융위 앞 첫 투쟁문화제…’정상 매각·고용 보장’ 촉구
MG손해보험 노동자들이 20일 금융위원회 앞에서 첫 투쟁문화제를 개최하며 정상 매각과 고용 보장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문화제는 MG손해보험 정상 매각 및 고용 보장을 위한 단식투쟁 21일차에 진행되었으며,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과 배영진 MG손해보험지부장의 단식 7일째 되는 날이었다. 사무금융노조와 MG손해보험지부는 매주 수요일 저녁…
최저임금 인상, 노동계 ‘인간다운 삶’ 외침 속 편의점·음식점 사장님 ‘생존의 기로’
6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차 최저임금위원회에서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의 ‘사업 종류별 구분 적용’ 안건이 부결됐다. 노동계는 이번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최저임금 인상과 사회적 연대를 주장했지만, 한편에서는 인건비 부담에 시달리는 편의점, 음식점 등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깊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노동자의…
태안화력 故 김충현 노동자 영결식 거행… ‘위험의 외주화’ 규탄, 비정규직 철폐 목소리 확산
고(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의 영결식이 18일 오전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엄수됐다. 유족과 동료,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고인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며 ‘위험의 외주화’ 근절과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장례는 이날 오전 8시 발인제를 시작으로 9시 30분 태안화력발전소 앞에서 영결식을 거행하며 진행됐다. 영결식은…
인천공항, ‘죽음의 야간노동’ 도마 위…노조, 즉각 교대제 개편·인력 충원 촉구
인천공항 노동자들의 연속야간노동 실태와 이로 인한 건강권 침해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17일 오전 11시 30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노조는 연속야간노동으로 인해 발생한 공항 노동자들의 잇따른 산업재해 사례를 폭로하며, 즉각적인 교대제 개편과…
태안화력 故 김충현 노동자 죽음, 6년 전 김용균 사고 데자뷔… “위험의 외주화 중단” 촉구
1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태안화력 故 김충현 비정규직 노동자 2차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2차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던 고 김충현 씨가 숨진 지 13일째 되는 이날, 유족과 노동계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은 진실과 변화 없는 현장에 대한 울분을 토해냈다. 태안화력…
홈플러스, MBK파트너스 ‘청산 수순’ 강력 비판…노동계 “직접 투자 및 정부 개입 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이 13일 성명을 통해 홈플러스의 현 위기 상황이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의 무책임한 경영에서 비롯됐다고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살릴 의지나 책임감이 부재하며, 현재 추진하는 인수·합병(M&A) 계획은 사실상 ‘청산’을 향한 수순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MBK의 투자금 회수만을 위한 행태를…
78년 역사 MG손보, 절규 속 생존권 사수…금융당국 책임론 확산
MG손해보험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절규는 금융당국의 무책임한 행정과 맞물려 심각한 고용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무금융노조 김동진 손해보험업종본부장이 단식 15일차인 12일 병원에 후송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이재진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은 무기한 단식에 돌입하며…
태안화력발전소 故 김충현 씨 사망, 대책위 “위험의 외주화 막아야”…진상규명 촉구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타깝게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충현 씨의 사망사고 대책위원회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대책위는 김 씨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책임 있는 자들의 처벌을 요구하며,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계원학원, 교수노조 ‘불성실 교섭’ 맹비난…3년 연속 중노위 조정 ‘파행’
전국교수노동조합(이하 교수노조)은 11일, 경기도 안양 소재 계원예술대학교 정문 앞에서 학교법인 계원학원(이하 계원학원)의 불성실한 교섭 태도와 반복적인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신청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교수노조는 계원학원이 교수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노조는 2024년 6월 18일 계원학원 이사장에게 ‘2024년도…


















![[단독] ‘1시간 150만원’ 메리츠화재 광고 기사에 ‘권리침해 신고’…회사 “우리는 안 했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7/202501171007596840001U-150x150.jpg)





![메리츠화재가 2025년 1월 17일 배포한 보도자료 사진. '부업으로만 월 150만원 번다'는 문구와 함께 화면에 '1,480,000원'이 표시돼 있다. 이 148만원은 위촉 설계사 4천544명 전체가 아니라, 활발히 활동한 약 1천200명(27%)의 평균이다. 해당 보도자료는 메리츠금융그룹 홈페이지에 20일 현재도 게시돼 있다. [사진=메리츠화재 제공]](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7/202501171007596840001U-1344x4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