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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매각 앞둔 SK실트론, 정광진 체제서 교섭 결렬…노조 40년 만에 첫 쟁의절차 예고

두산 매각을 앞둔 SK실트론이 고용안정과 근로조건 승계, 특별위로금 등을 놓고 노조와 벌인 교섭에서 합의에 실패했다. 정광진 대표이사 체제에서 노조는 회사가 기존 조건에서 후퇴했다고 반발하며 창립 40년 만에 첫 쟁의절차를 예고했다. 19일 SK실트론 노동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매각 이후 고용보장 명문화와 임금·단체협약·복리후생…

박인원 두산로보틱스, 2분기 매출 290% 급증에도 결손금 2000억 돌파… 두산은 지분 49.98%로 낮춰

박인원 대표가 이끄는 두산로보틱스가 올해 2분기 매출 급증을 공시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직전 분기 대비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증가는 지난해 인수한 미국 법인의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된 영향이 컸지만, 본업인 협동로봇 부문의 적자가 이어지면서 수익성은 개선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30대 그룹 시총 2100조 육박… ‘3세 경영’ 날개 달고 가속화되는 부의 집중

(뉴스필드) 진용준 기자 = 국내 증시가 4년여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30대 그룹 상장사들이 시가총액 2,100조 원 시대를 눈앞에 뒀다. 특히 한화와 HD현대 등 3세 경영 체제가 본격화된 그룹들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100조 클럽’에 안착, 시장의 세대교체 바람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