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주요 기사

1800명 사망자 가습기살균제 1심 이상한 무죄… SK·애경·이마트 26일 항소심 결심공판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4일 가해기업들과 임직원들에 대한 유죄를 호소하는 탄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 3년 가까이 진행되어 온 항소심의 결심공판을 앞두고, 이들은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항소심 재판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SK케미칼, 애경산업, 신세계이마트와 홍지호 SK케미칼 전 대표와 안용찬 애경산업 전 대표…

삼성전자 화학사고로 사망자 발생해도 ‘녹색기업’ 유지 논란

2016년~2022년까지 108개 녹색기업 환경법령 위반에도 취소는 19%에 불과 노웅래 의원, “삼성 등 화학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대기업조차 녹색기업을 유지하는 것은 환경부의 전형적인 대기업 봐주기” 환경부가 앞으로 녹색기업 지정 시 화학사고를 일으킨 기업에 감점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사고로 인명피해까지 발생한 기업이 녹색기업으로…

서브원 자본 규탄, 예병기 서브원지회장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서브원 노동자가 목숨을 걸고 49일째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회사가 노조를 인정하고 교섭을 약속하면서도 실제로는 노조를 해체하려는 악의적인 행위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올해 1월부터 사측과 월1회 정기적으로 노사간담회를 가졌고, 복지제도 개선을 논의하고 있었다. 그러나 3월에 임금교섭을…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논란, 서울대병원 3800명 근로자 총파업 나선다

올해 3월 취임한 신임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이 서울대병원 의사들의 임금 인상을 위한 논란을 불러왔다. 2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에 따르면 최근 단체교섭에서 노동조합이 정부의 총액인건비 규제로 인한 실질임금 감소를 지적하자, 김영태 병원장은 뜬금없이 “교수 임금이 적다”라는 발언을 했다. 노조는 2019년…

이재명 대표, 민생영수회담 제안에 응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게 이재명 대표의 ‘민생영수회담’ 요청에 응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강선우 대변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강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표의 제안을 깎아내리며 국회를 방탄장으로 만든 것부터 사과하라며 ‘뜬금없는 사과요청’을 한 것에 대해…

저출산 극복 위해선 유산 낮추는 정책적 노력에 집중 필요

더운 7 월과 8 월 유산이 가장 많았다 유산 비중 높아져 , 임신 3 명 중 1 명 유산 하는 상황 최근 10 년간 유산수는 146 만 4,636 명 , 사산수는 4,510 명 작년 출생아 수 24 만 9,186 명…

LH, PF사업으로 970억 손해봤다

판교 알파돔시티 투자수익률 –90%, 용인 쥬네브 63억 미회수 장철민 “부동산 시장 불황 PF 사업 전반 적신호, ” LH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을 통해 약 970억 원의 손실을 낸 것으로 드러났다. 1일(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서영교 민주당 최고위원, 추석맞이 중랑구 전통시장 민심청취 나서

동원시장 · 면목시장 · 동부시장 · 사가정시장에서 추석 장보기 그리고 시민들과 인사 서영교 의원, “민생 경제 회복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 상인들, “코로나 때보다 장사 안 돼, 주민들이 지갑을 열지 않아, 윤정권 경제 최악” 추석을 맞아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중랑갑…

박일하 동작구청장, 흑석동 재개발 회의 공무원 참석 막아 왜?

흑석 3구역, 흑석 9구역 재개발로 인한 통학문제 현안사항 회의 개최 더불어민주당 노성철 의원(흑석동, 사당1,2동)은 최근 열린 서울 동작구의회 제329회 2차 본회의에서 흑석3구역과 흑석9구역에서 발생한 재개발로 인한 통학로 문제와 기타 현안에 대해 동작구청(구청장 국민의힘 박일하)과 협력에 어려움이 있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용산구 백준석 구의원, 용산어린이정원 대통령실의 정원 변질 우려

최근 열린 서울시 용산구(구청장 박희영)의회 제285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백준석 구의원(한강로동, 이촌1·2동)은 미군기지가 이전한 후 용산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이 중 ‘용산어린이정원’이 윤석렬 대통령 경호시설로 변질되어 미군기지 시즌2가 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백 의원은 한양대 도시공학박사를 수료했고, 용산구민으로 40년동안 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