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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나섰다, 각자대표도 나섰다…한화에어로 전략부문 대표 김동관만 없었다

김승연 회장·손재일 대표·여승주 부회장, 5명 사망 사고에 공개 대응…전략부문 대표는 침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추진체 폭발 사고로 노동자 5명이 숨진 1일, 한화그룹 경영진이 잇따라 공개 입장을 밝히며 위기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그룹 방산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전략부문 대표이사의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고…

“목숨값 450만원·벌금 3천만원”…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에 노동계 ‘기업 살인’ 규탄

금속노조, 6월 2일 한화 본사 앞 긴급 기자회견 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로 노동자 5명이 숨진 가운데, 민주노총과 금속노조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사고 당일인 1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는 논평을 내고 “이번 사고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이윤을 우선시한 한화와 이를 방치한 정부가 만들어낸 사회적…

[단독] 분양대금이 왜 현대건설 계좌로?…강남 하이엔드 오피스텔 ‘건분법 위반 여부’ 쟁점

분양신고 수리 전 7억 수령·미등록 타입 판매·설계변경 무단 처리 주장…시행사, 세대당 4천만원 보상 제안 강남역 도보 4분 거리 역세권에 들어선 강남 최고급 오피스텔 ‘더 갤러리 832’가 입주를 앞두고 대규모 분쟁에 휘말렸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832-2번지 일대(강남대로 330), 지하…

안전 인력 줄이고 로펌 동원한 삼성전자…이재용 회장 ‘책임경영’은 어디에

“미래를 모두 잃었습니다.” 2024년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발생한 방사선 피폭 사고 피해자의 절규가 터져 나온 지 2년이 흘렀지만, 이재용 회장의 ‘책임경영’은 공허한 구호에 머물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시민단체와 노조는 삼성이 국내 4대 대형 로펌을 동원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막으려 하는 동안, 이…

한국경제인협회, 제주 사교 행사 논란… 골프·유람선·공연이 AI 포럼?

기업 긴축경영을 촉구해온 재계 대표 경제단체가 ‘AI 강국 도약’을 전면에 내건 CEO 포럼을 열지만, 수백만 원에 달하는 행사 일정의 상당 부분이 골프와 관광, 연예인 공연으로 채워진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국제경영원은 오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제주 롯데호텔에서 400여 명의 기업인이…

개정 노조법 두 달, 현대차 하청 노동자 1675명은 왜 다시 길 위에 섰나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진짜 사장’이 교섭 테이블에 나와야 한다는 개정 노동조합법(노조법)이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동차와 현대글로비스가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교섭 요구를 완강히 거부하고 있어 노동계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은 28일 오후 4시, 울산 현대자동차 본관 정문 앞에서 ‘원청교섭 불응…

극우 조롱 ‘이재명 대통령’ 사진 뜬 토스증권…”크롬 브라우저 탓” 해명, 기술적으로 성립하나?

토스증권 북마크 오류 해명 “캐싱 탓”…취재하니 자사 og:image 규격 관리 부실 토스증권 PC 홈페이지를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서 북마크 등록 시 이재명 대통령 합성사진이 미리보기 이미지로 노출되는 현상이 27일 오후 발생해 파문이 일었다. 토스증권은 원인을 “크롬 브라우저의 캐싱 정책”으로 돌렸으나, 취재…

담철곤 300억 횡령·담서원 85억 차익 논란 뒤…‘배당 잔치’ 오리온, 노조는 “성과급 0원” 파업

오너일가 배당 3년 새 74%↑…배당·보수 합계 598억, 직원 급여 총액의 절반에 육박 담서원, 홍콩 법인으로 85억 차익…입사 4년4개월 만에 부사장 담철곤 횡령 300억 대법 확정·이화경 별장 203억 검찰 송치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가 26일 서울 용산 오리온 본사 후문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KT, 수백억 AI 교육사업 앞두고 현직 교육감과 특급 호텔 만찬… 청탁금지법 의혹

사장·임원 3인이 직접 참석한 ‘고위급 접대’ 정황… 공수처 고발 사태로 번져 대형 통신·IT 기업 KT가 경기도교육청의 대규모 AI 교육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기 전, 해당 교육청 수장 및 고위 관계자들과 서울 특급 호텔 프랑스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가진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탱크데이’ 파문 속]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 조부 정상희, 일제강점기 행적 논란 재조명

스타벅스 5·18 이벤트 사과 국면서 온라인 중심으로 지적 다시 나와 26일 정용진 회장 직접 사과 기자회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으로 직접 사과에 나선 가운데, 정 회장의 조부(祖父)인 고(故) 정상희 전 삼호무역 부사장의 일제강점기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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