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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글로벌 평가서 ‘최하위권’ 수모… 품질 대신 가격만 올리나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인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글로벌 맥주 평가 플랫폼에서 최하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국민 맥주’라는 명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원부자재 가격 인상을 이유로 매년 출고가를 올리면서도 정작 맥주의 본질인 품질 개선과 기술 혁신에는 소홀하다는 비판이 업계와 소비자…

지난해 금융사 제재 ‘역대급’…토스 과징금 60억 ‘최다’, 은행권도 ‘철퇴’

국내 금융사들이 고객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활용하거나 금융 상품을 불완전 판매하는 등 법규를 위반해 부과받은 제재금이 1년 만에 3배 가까이 폭증하며 400억 원을 돌파했다. 특히 핀테크 혁신의 상징이었던 ‘토스’가 수천만 건의 고객 정보를 동의 없이 사업에 이용해 거액의 과징금을 물게 되면서,…

美 관세 폭탄, 배터리 부품·소재까지 정조준… 국내 이차전지 업계 ‘원가 비상’

미국 정부가 자동차 및 부품에 이어 리튬이온 배터리와 그 핵심 부분품까지 관세 부과 대상에 포함하면서, 북미 시장 선점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온 국내 이차전지 업계에 사상 초유의 ‘원가 쇼크’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조치는 미국 내 현지 생산을 위해…

트럼프 관세·경기 침체 ‘쌍둥이 악재’… 증시 대안으로 떠오른 5개 종목은?

미국발 무역 긴장 속,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 대안 부상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 재점화와 경기 침체 우려가 국내 증시를 압박하는 가운데, 관세 장벽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벗어난 ‘안전지대’ 업종들이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변동성 장세 속에서 외국인보다는…

60억에 사서 587억에 ‘셀프 매각’… 영원무역 2세 승계 재원 논란

노스페이스 브랜드로 국내 아웃도어 시장을 평정해온 영원무역그룹이 최근 지주사 최대주주를 비상장 개인 회사인 와이엠에스에이(YMSA)로 변경하며 본격적인 경영권 승계 굳히기에 돌입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부동산 내부 거래를 통해 승계 자금을 마련했다는 의혹과 성기학 회장의 업무상 배임 혐의 등 법적 리스크가 잇따라…

흔들리는 글로벌 플랫폼 공룡들…오라클 계약 취소에 아마존 실적 부진까지, 빅테크 ‘휘청’

미 국방부가 오라클과의 클라우드 인프라 계약을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하면서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예산 초과 집행과 사업 지연이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아마존과 알파벳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마저 두 자릿수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의 실적 불확실성이…

“최고 세율 부과 후 협상 카드?”… 트럼프 관세 정국 속 한국의 ‘세율 조정’ 기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워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기초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한국을 포함한 주요 무역 흑자국에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고관세 부과를 단행했다. 특히 한국에는 시장이 예상했던 15% 수준을 훨씬 상회하는 25%의 세율이 적용되면서,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산업계 전반에 사상…

오비맥주 출고가 ‘2.9% 인상’ 믿으셨나요? 유통가 5% 넘었다는데…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인 오비맥주가 최근 단행한 가격 인상을 둘러싸고 ‘수치 왜곡’ 및 ‘소비자 기만’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오비맥주는 평균 출고가를 2.9% 인상했다고 발표했으나, 실제 편의점 등 유통 현장에서 확인된 인상 폭은 이를 서너 배 웃돌고 있어 대중 주류를…

S&P500, 하락 vs 반등? 5,500 포인트에서의 중요한 결정

글로벌 증시의 풍향계인 S&P500 지수가 중기 추세의 성패를 가를 핵심 지지선인 5,500포인트에 도달하면서 투자자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급격한 조정세로 인해 기술적 지표들이 혼재된 신호를 보내고 있으나, 과거 경기 침체가 동반되지 않은 조정장에서 나타났던 ‘V자형 반등’의 조건들이 속속 포착되고 있어…

삼성전자, 10나노급 6세대 D램 수율 확보 ‘위기’… 경쟁사 맹추격 속 미래 메모리 시장 주도권 ‘흔들’

대한민국 반도체의 상징인 삼성전자가 차세대 메모리인 10나노급 6세대(1c) D램의 수율(양품 비율) 확보에 난항을 겪으면서, 미래 메모리 시장의 주도권이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미 양산 체제를 구축한 SK하이닉스와 시제품 출하에 성공한 마이크론에 밀려 ‘기술 초격차’는커녕 추격자 신세로 전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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