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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규탄 기자회견 열려…“낙하산 인사·구조조정 중단하고 국민기업으로 돌아가야”

공공운수노조·참여연대 등 5개 단체, ‘KT 정상화 5대 요구안’ 발표 공공운수노조 방송통신협의회(KT지부, 희망연대본부 KT서비스지부, 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 KT민주동지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민생경제연구소는 31일 오전 8시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 경영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국민기업’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을 회복할 것을 촉구했다. ■ “수익성만…

NC소프트, 관중 사망 3개월 전 야구단에 355억 대여…광고비는 1,282억 썼다

NC다이노스 구조물 사고 후에도 본사는 침묵…실적 적자 속 운영비 축소 정황 관중 사망 사고가 발생한 창원NC파크의 홈구단 NC 다이노스는, 사고 3개월 전인 2024년 12월 모회사 NC소프트로부터 무려 35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대여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자금 수혈은 운영비 부족이나…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흑자전환 기대… 美 수입차 관세 변수에 주목

미국 수입차 관세 부과 임박 속, LG에너지솔루션 실적 회복 기대감 커져 ■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흑자전환 ‘예상’…IRA·ESS 효과 기대…ESS와 환율 효과 주효 LG에너지솔루션(이하 LGES)의 1분기 흑자 전환이 전망되면서, 실적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FnGuide)에 따르면, LGES의 1분기 영업이익은 376억…

트럼프 자동차 관세 폭탄, 민주노총 ‘산업·고용 위협’ 경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3월 28일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 부과 조치를 강력히 규탄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조치가 한국 산업과 고용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라며, 한국 정부의 자주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 미국, 외국산 자동차에 25%…

더본코리아, 주가 반등 속 ‘백종원 효과’ 한계와 과제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원산지 표기 논란과 차등배당 논쟁 속에서도 주주총회 직후 주가가 17% 급등하며 3만원을 회복했다. 이는 백 대표의 진심 어린 사과와 실적 호전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지만, 장 마감 직전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폭이 축소되며 시장의 우려도 동시에 드러냈다. 전문가들은 “단기…

“명일동 싱크홀 원인, 9호선 연장공사 의심”… 경실련 사고조사위 촉구

지난 3월 24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와 관련해 시민단체가 정부에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8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고는 인재(人災) 가능성이 높다”며 “국토교통부 장관은 즉각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요구했다. ■ 지름 20m·깊이…

“저임금으로 활동지원사 그만둬” 사회복지 노동자들, 처우개선 촉구

오는 3월 30일 ‘사회복지 노동자의 날’을 앞두고, 사회복지 노동자들이 서울시청 앞에 모여 서울시의 복지정책 방향 재검토와 노동자 처우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28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사회복지의 공공성 강화와 노동자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이번 기자회견을…

‘난방비 폭탄’ 막는다…에너지 기본권 보장 ‘난방비폭탄방지법’ 발의

지난 겨울 극심한 한파와 함께 발생한 ‘난방비 폭탄’ 사태를 계기로, 에너지 기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공공운수노조와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국회의원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안, 일명 ‘난방비폭탄방지법’의 입법 발의를 공식 발표했다. ■ 법안 발의 배경과 핵심 내용 이번…

사조오양, ‘오양맛살’ 명성 위협? 이유식 논란과 CJ 출신 대표 선임… 재무 불안 심화

■ 사조오양, CJ 출신 공동대표 선임 논란…윤리경영 도마 위 사조오양이 과거 이유식 원재료 허위 표시 논란으로 물러났던 최동재 전 베베쿡 대표를 부사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최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고속 승진’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최 부사장이 과거 논란으로 물러난…

아이에스동서, 지난해 적자 속에서도 배당금 지급 결의… 오너 일가 포함 297억 원 배당금 지급

아이에스동서(주)(대표이사 남병옥, 허필식, 배기문)는 27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2024년도 배당금 지급을 결의했다. 이번 배당금 지급은 2024년 당기순이익이 -1,601억 원에 달하는 적자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다. 배당금 총액은 297억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시가배당률은 ‘4.4%’로 산출되었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배당금을 지급하면서, 지배구조와 배당금 수혜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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