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징역 2년 확정에도 옥중서 ‘659억 배당금’ 챙겨
‘셀프 보수’ 법원 제동에 대표직 사임…인수한 한온시스템은 8천억대 손상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수감 중인 상태에서도 상장 계열사 두 곳에서만 연간 659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배당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장 계열사의 배당금까지 합산하면 조 회장이 챙긴 배당 소득은…
‘자본잠식’ 반도그룹 미국 사업… 800억 우회 지원 뒤엔 ‘권홍사 회장 장녀 남편’ 있었다
美 지주사 ‘반두스홀딩스’ 완전자본잠식…지분가치 전액 감액 ‘0원’ 美 사업 총괄 사위, 국내에 1,060억대 개인 회사 ‘퍼시픽산업’ 보유 유동성 위기 속 오너 일가 배당성향 62% 폭등 권홍사 반도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하고 진두지휘해온 미국 부동산 개발 사업이 심각한 경영 부실…
HL홀딩스, 배당 확대에 로봇 시장 진출 본격화
HL그룹의 사업지주회사인 HL홀딩스가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 재편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공시에 따르면 HL홀딩스는 중간배당을 결정하는 한편, 오너 일가가 직접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경영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홀딩스는 지난…
‘칠순’ 앞둔 최철홍 보람상조 회장… 장남 마약 논란 후 ‘승계 딜레마’
본업은 적자, 내부는 ‘239억’ 일감 몰아주기 경쟁사 2세 전면 등판 완료 속 보람은 전문경영인 수혈로 ‘과도기’ 국내 상조업계 전반에 세대교체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업계 대형사인 보람그룹의 승계 프로세스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경쟁사들이 오너 2세를 경영 전면에 배치하며 지배구조 개편에…
KB금융 차기 회장 레이스 개막…양종희 연임론, ‘실적 뒤 그림자’가 발목 잡나
ELS 배상 8,620억·LTV 담합 697억 과징금·대형 금융사고 반복…내부통제 실패 연속 KB금융그룹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면서, 오는 11월 임기가 만료되는 양종희 현 회장의 거취에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회장추천위원회는 지난 4월 자격요건…
이종근 회장 명륜당, 가맹점주에 18% 고금리 받으며 오너 계열사서 210억 4.6% 빌렸다
가맹점주들에게 연 최고 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해 논란이 된 명륜진사갈비 본사 명륜당이, 정작 계열사·특수관계자들로부터 자금을 빌릴 때는 연 4.60%의 저금리를 적용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가맹점주에게 물린 금리의 4분의 1 수준이다. 총 210억 원에 달하는 이 역차입은 명륜당 대표가 불법 대부업법 위반…
실적 곤두박질 한화손해보험, 나채범 대표 ‘RSU 43억’ 챙기며… 한화솔루션엔 회원권 명목 45억 ‘헌납’ 논란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30% 이상 급락하며 수익성 악화를 겪는 가운데, 나채범 대표이사의 고액 보상 체계와 계열사 간 대규모 회원권 거래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제출된 한화손해보험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989억…
재계 총수 제친 ‘314억 배당’… ‘CJ올리브영’은 어떻게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 승계 발판 됐나?
롯데 신동빈·아모레 서경배보다 배당 더 받는 ‘미등기 임원’ 이선호 회삿돈 8,700억으로 자사주 매입… 자금 투입 없이 지분율 ‘자동 상승’ 구조 사모펀드 엑시트 기회 ‘승계 지렛대’로 바꾼 재무 설계 분석 올리브영 지배력 강화 및 600억대 증여세 재원 마련 분석 CJ그룹의 경영권…
세금 중과 사흘 남기고…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17년 ‘악연’ 부영주택에 255억 매각한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보유하고 있던 단독주택을 부영주택에 매각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불과 사흘 앞둔 시점에 이뤄진 전격 처분이다. 업계에서는 17년간 이어온 두 그룹 간의 ‘한남동 악연’보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한 절세가 더…
“정용진 회장 손만 대면 적자?”… W컨셉, SSG닷컴 인수 ‘첫 영업적자’ 전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낙점하고 야심 차게 인수한 패션 플랫폼 ‘W컨셉(더블유컨셉코리아)’이 신세계 편입 이후 처음으로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14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W컨셉은 신세계에 인수되기 직전인 2020년, 매출 716억 원과 영업이익 5.6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