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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1분기, 석유화학 적자 축소 힘입어 영업이익 대폭 증가

LG화학이 올해 1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12조 1,710억원, 영업이익 4,470억원의 경영 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68.9% 증가한 수치다. 특히 전 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 ■ 1분기…

하나은행, 현대차 블루핸즈와 손잡고 1만 3천여 가맹점 금융 지원

하나은행이 현대자동차와 손을 맞잡고 블루핸즈 가맹점과 소속 직원들을 위한 폭넓은 금융 지원에 나선다. 지난 4월 30일, 양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1만 3천여 명에 달하는 블루핸즈 가맹점주와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것을 약속했다. ■ 블루핸즈…

골든타임 갉아먹는 SKT의 ‘복잡한 UI’… 금융 사기 앞 무용지물인 긴급 대응

유심 정보를 복제해 금융 자산을 가로채는 ‘심스와핑(SIM Swapping)’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통신사인 SK텔레콤의 위기 대응 시스템이 실제 상황에서 심각한 결함을 드러내고 있다. 범죄 발생 시 가장 시급한 회선 차단 과정이 통신 불능 상태에서는 불가능한 인증 방식에 묶여 있어,…

마케팅엔 ‘문자 폭탄’ 보안엔 ‘침묵’… SKT, 1위 기업의 신뢰 리스크 직격탄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점유율 1위 사업자인 SK텔레콤이 대규모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 이후 불거진 늑장 대응과 정보 취약계층 소외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상업적 마케팅에는 고도의 타겟팅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정작 치명적인 보안 사고 안내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거대 통신…

SKT, ‘유심 유출’ 후폭풍에 주가 급락… 가입자 이탈 막기 위해 ‘무상 교체’ 승부수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점유율 1위를 고수해온 SK텔레콤이 해킹에 의한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로 창사 이래 최대의 신뢰 위기에 직면했다. 유출된 정보를 악용한 불법 복제폰 개설과 금융 사고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면서 주가는 6% 넘게 급락했고, 하루에만 천여 명이 넘는 가입자가 타사로…

JB금융지주, 건전성 악화와 실적 부진으로 투자자 신뢰 흔들

금융권의 자산 건전성이 서민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해야 할 시점에 JB금융지주의 1분기 성적표에 빨간불이 켜지며 지역 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번 실적 부진은 단순한 수익성 저하를 넘어 기업 대출 부실화와 연체율 급등이라는 구조적 위험 신호를 동반하고 있어, 금융의 공적 역할…

현대차, 1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미소…관세 정책·수익성 악화 우려 심화

국가 핵심 산업인 자동차 분야의 견고한 실적 유지 여부가 민생 경제의 가늠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자동차가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성적표를 내놨다. 하지만 매출 성장 이면에 자리 잡은 고정비 상승 부담과 더불어 미국발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관세 리스크가 국내 자동차…

코오롱티슈진 3조 원대 시총 적정성 논란… 실적 부진 속 소액주주 피해 우려 확산

바이오 기업의 미래 가치 평가를 둘러싼 논란이 자본시장의 공정성과 투자자 보호라는 사회적 쟁점으로 번지고 있다.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임상 3상 기대감으로 코오롱티슈진의 시가총액이 3조 8천억 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업의 내실은 연 매출 50억 원대에 수백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끝나지 않은 인보사 악몽”… 코오롱티슈진, 531명 소액주주와 6년째 법정 공방

과거 ‘인보사 사태’로 촉발된 기업과 투자자 간의 법적 갈등이 6년째 이어지며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은 23일, 스페이스에셋 등 531명의 원고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금액이 131억 원 규모로 조정됐다는 정정 공시를 발표하며, 장기화된 소송…

사조산업, 주지홍 부회장 지배력 확대 속 회장님 복귀… 책임 경영 향방에 쏠린 눈

사조그룹이 실적 부진과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경영 위기 상황 속에서 76세 주진우 회장의 대표이사 복귀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주 회장이 21년 만에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그룹의 핵심 과제인 수익성 회복과 더불어 오너 3세 주지홍 부회장으로 이어지는 경영권 승계 과정의 안정성을 확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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