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전통 천호시장 상인들 8월이면 쫓겨나… 강동구청 “대책 없다”
서울 강동구내 50년 전통의 천호시장이 조만간 사라질 전망이다. 이 곳에서 수십년간 일하던 상인들은 제대로된 보상없이 쫓겨나게 됐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그러나 강동구청은 행정절차에 맞게 진행했을 뿐 그밖에 세입자 대책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수원시 등 역세권 전통시장 상권활성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와…
애플 콜센터 직원, 지정된 위치서 충전안해 사유서 등 황당한 갑질횡포에 ‘억울’
애플의 콜센터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핸드폰을 지정된 자리에서 충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유서를 쓰게 된 황당한 처벌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게다가 이 업체의 직원들이 노조를 결성하자 노조 간부들은 회사로부터 ‘어떤 정보도 발설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업체는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로 애플의…
수원시 서둔동 아파트 개발 추진 주민들 롯데푸드와 10년 갈등
아파트 건립을 원하는 경기도 수원시 서둔동 주민들과 롯데푸드간에 갈등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 일대(서둔동 45번지 일대)에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는 현재 제1종일반주거지역에서 2종으로 종상향(지구단위계획변경)을 해야한다. 1종은 4층이하 단독주택, 다세대, 연립을 말하며, 2종은 평균 18층 높이의 아파트를 말한다. 그런데 종상향을 하기 위해서는…
세월호참사 희생자 모욕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의원 피소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가족들을 모욕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의원이 고소당했다. 고소인으로는 장 훈(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외 27명의 피해자 가족이다. (사)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는 22일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앞에서 자유한국당 차명진 원을 세월호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모욕죄(형법 제311조)’로 고소하는 기자회견 이후 고소장을 접수했다….
세월호참사 전면 재수사 요구 담긴 8만여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을 위한 특별수사단 설치와 이 사고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요구하는 8만여명의 국민서명이 청와대에 전달됐다. (사)4.16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는 22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4.16참사 책임자처벌 특별수사단 설치·국민청원 보고 및 국민서명 청와대…
국내 최장기 투쟁사업장 ‘콜텍’ 22일 교섭 잠정 합의
국내 최장기 투쟁사업장 콜텍 노동자들이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서 투쟁한 지 4464일, 해고노동자 임재춘 조합원(57) 단식 42일 만인 22일 오후 4시 30분, 노사가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노사는 △2007년 정리해고로 인해 해고노동자들이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깊은 유감 △2019년 5월 2일부터 김경봉, 임재춘, 이인근…
백화점·면세점 판매직 노동자들 “우리도 화장실 사용하고 싶다”
백화점과 면세점 판매직 노동자들이 고객 화장실 이용 제한을 받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진정서 내용의 핵심은 백화점과 면세점의 화장실은 법률에 근거해 공중화장실로 볼 수 있는데, 이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법에도 위배된다는 취지다. 서비스연맹은 22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인간의 기본권 보장도, 노동부…
[포토뉴스] 금천현대홈타운 주민 “롯데는 비산먼지·소음·교통대란 책임져라”
사진은 20일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금천현대홈타운’ 주민들에 의해 ‘롯데는 비산먼지 석면 소음 교통대란 책임져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이 걸려져 있는 모습. 현대홈타운 도로 맞은편에는 롯데건설이 오는 2021년 5월 완공을 목표로 독산동 1005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총 8개동 919가구 규모의 ‘독산역…
국민들 “상시적 수사·기소 공수처 설치 원해”… 정치권은 기소권 제한 나서나?
국민 10명 중 7명 가까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에 찬성하고 있지만, 정치권에서는 국민들과의 온도차를 나타내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판사, 검사, 경무관급 이상 경찰 고위직에 대해서만 기소권을 부여하는 이른바 ‘부분적 기소권’ 안에 대한 추인을 시도하고 있고, 자유한국당은 공수처설치를 반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이 안건…
















![[단독] ‘베노이 설계’ 앞세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정작 스트리트몰·브릿지 바뀌었다](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06/KakaoTalk_20260615_160456800-1-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