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국제사회 단체와 함께 중국 노동자 학생 석방 촉구 동참한다
중국 한 제조업체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뒤 체포되자 민주노총이 중국 노동자들의 석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26일 오전 11시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노조 결성·지지를 이유로 구속된 중국 노동자 학생 석방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2018년 8월 중국…
보건의료노조 “의료민영화, 보건의료 규제개악 3법 즉각 폐기하라”
국회가 의료민영화와 의료 규제관련 법안 처리 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전해지자, 의료계가 ‘의료 안전성을 약화시키고 산업계 특혜 목적의 제도 수정 취지’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노조는 25일 “오늘 국회가 보건의료 규제개악 3법을 심의한다”며 “법안은 어처구니없게도 안전성·유효성이 미확립된 의료기술의 상용화를 촉진하는 별도의 제정 법률이다”면서…
KT 정·관·군·경 로비사단, ‘황창규 회장 결정’ 사실 내부 문건 확인
정·관·군·경 로비사단으로 운용된 KT 경영고문의 위촉이 황창규 회장의 결정이라는 사실이 내부 문건을 통해 확인됐다. 아울러 황 회장의 위임으로 CR부문장(부사장급)이 정치권 출신 인사와 2014년 11월 1일 체결한 실제 위촉계약서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은 이같은 내용이…
양승태 재판 시작… 경실련 “철저히 규명해 처벌해야”
“비위법관 재판 배제 후 명단 공개해야” 검찰이 법원에 통보한 비위 법관들이 여전히 일선 재판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자, 시민단체가 이들을 재판에서 배제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 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재판 절차가 25일 시작된 가운데, 시민단체는 “사법행정권…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 추진위 출범
인천지역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사업이 추진된다. 인천민주화운동기념관(가칭)건립추진위(이하 추진위)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추진위 출범 기념공연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추진위는 현재 인천지역 79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기념관 건립을 통해 인천지역 민주화운동의…
4.16연대, 세월호 감사 결과 아쉬움 커… “선체 인양 고의 지연 수사 모두 이뤄져야”
감사원이 고의로 세월호 선체 인양을 지연하고 훼손한 의혹에 대해 ‘사실 확인할 수 없다’고 밝힌 것에 대해 유가족들이 유감을 표명했다. 4.16연대와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21일 감사원이 최근 세월호 인양과 관련 감사 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이번 감사의 결과는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4.16연대 등은…
사드철회 평화회의 “미국은 사드 배치 못박기 중단하라”
주한미군이 사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서 본격적인 사드배치 수순에 들어가자 시민단체와 사드배치 인근 주민들이 사업추진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21일 오전 11시, 사드철회 평화회의는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한미군의 사드 사업계획서 제출을 규탄하고 절차적 정당성 없는 일반 환경영향평가 중단을 촉구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부산국제영화제 스태프 임금체불 5억 원(176명) 넘어
재직(1.5억 원·31명)·퇴직(3.7억 원·145명) 스태프 임금체불 5억 2,580만원에 달해 연장근로 제한 위반(31명), 야간·휴일 근로 제한 위반(11명) 등 노동법 위반도 드러나 고용노동부 국내 주요영화제(6곳) 수시감독 결과, 전체 임금체불 5.9억원(383명) 달해 김영주 의원 “문화예술계에 광범위한 노동법 사각지대 있어, 이제는 바로 잡아야” 부산국제영화제 등…
기업인권네트워크 “인니서 도망간 한국기업주는 즉각 노동자 앞에 서라”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기업주가 임금체불 후 야반도주하는 사건이 벌어지자, 해당 기업주에 대한 비난과 함께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고충을 정부가 헤아려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20일 기업인권네트워크(KTNC Watch)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브카시에 소재한 봉제업체 SKB의 대표 김모씨가 지난해 10월5일 직원…
대한항공 전직임원회 “회사의 근간 흔드는 외부 세력 우려”
대한항공 전직임원회는 3월 19일 대 국민 성명서를 내고 최근 회사의 근간을 흔드는 외부 세력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행동주의 사모펀드 및 스튜어드십코드와 같은 금융 자본 논리가 항공산업에 개입할 경우 안전을 담보할 수 없으며, 결국 국가항공산업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