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체제 신한은행, 전산 안전의무 위반 과태료 9개월 만에 고객정보 유출…금감원 조사
신한은행에서 대출 신청 고객 약 2만500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돼 금융감독원이 긴급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신한은행은 불과 9개월여 전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 의무 위반으로 96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일 금융당국과 신한은행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부터 IT 검사 인력과 함께…
대한항공, 합병조건 ‘좌석 축소 금지’ 또 위반 혐의…조원태 체제 통합 출범 앞두고 법인 고발 의견까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 조건으로 부과된 ‘공급 좌석 축소 금지’ 의무를 어긴 혐의로 다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심의에 오른다. 같은 의무 위반으로 첫 이행강제금을 부과받은 지 9개월여 만이다. 1일 공정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공정위 사무처는 지난달 30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3개…
“질문 의원 제한 없다”…노원구의회, 서준오 구청장 상대 구정질문 의결
서울 노원구의회가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정례회에서 서준오 노원구청장을 상대로 구정질문에 나선다. 질문 의원 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기로 해 민선 9기 출범 이후 추진된 주요 사업과 현안이 첫 본격 검증대에 오를 전망이다. 1일 노원구의회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간 제301회 정례회가…
서귀포시, 반려동물 해수욕장 조성하다 연안습지 매립 논란…시민 323명 감사청구
제주 서귀포시가 반려동물 특화해수욕장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화순금모래해변 연안습지를 콘크리트로 매립한 것과 관련해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정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30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환경보건위원회와 정치하는엄마들, 불교환경연대, 생명다양성재단 등 22개 시민단체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80억 명동빌딩 산 다이소 지배회사 아성HMP…창업주 박정부·차녀 박영주, 최상단 아성까지 현직 이사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지배회사 아성에이치엠피(아성HMP)가 서울 명동역 인근 빌딩을 1280억원에 매입했다. 아성HMP의 현직 사내이사에는 다이소 창업주 박정부 회장과 차녀 박영주 씨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두 사람은 최상위 지배회사 아성에서도 각각 사내이사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30일 아성HMP와 아성 법인등기부 및 금융감독원…
부산 반얀트리 시공 맡았던 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인가…채무 80%대 출자전환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신축공사를 맡았던 삼정기업과 삼정이앤시가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를 받았다. 두 회사는 일반 회생채권의 80% 이상을 출자전환하고 나머지를 장기간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30일 법조계와 부산회생법원 등에 따르면 부산회생법원은 최근 삼정기업과 삼정이앤시가 제출한 회생계획을 각각 인가했다. 두…
이재명-정기선 회동 검토 속…HD현대중공업, 셧다운 뒤 사망사고에 170억 추가 투자
HD현대중공업이 잇단 사망사고 이후 올해 안전 분야에 170억원을 추가 투입하고 정부와 합동 안전캠페인에 나섰다. 전 공장을 멈춘 특별안전교육과 점검 뒤에도 노동자 사망이 발생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의 회동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회사의 안전관리 실효성에 다시 관심이 쏠린다. 29일 HD현대중공업…
[단독] ‘470억’ 피해, 구로 지주택 사기 ‘자금줄’ 50대 징역 15년…불구속 재판 받다 해외 도주
서울 구로구 지역주택조합 사기 사건에서 핵심 역할을 한 50대 남성이 불구속 재판 도중 해외로 도주한 가운데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A씨가 해외로 도주해 책임을 회피했고 피해자들의 고통도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며, 이 사건에서 법원이 선고할 수 있는 가장 무거운 형을…
오일근號 롯데건설, 사외이사 없는 경영위서 책임준공 채무인수 2.1조 늘렸다
PF 신용보강 3.6조→2.8조…조건부 채무인수는 7.1조→8.2조 올해 효력 발생 7곳 분석…보증 6916억 줄고 채무인수 2.1조 증가 6곳 대출약정, 사내이사로만 꾸린 경영위원회서 의결 정비사업 4조 수주…10월 1일 목동 ‘르엘 라운지’ 개관 롯데건설이 오일근 대표 취임 이후 기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은 줄였지만, 사업에…
KB금융 ‘서강대 라인’ 3년 새 0명→7명…‘그룹 금고지기’ CFO 3명 연속 서강대
금감원 “특정 계파·친소관계에 매몰 안 돼”…CEO 10명 연말 인사 직전 경고 이재명 대통령 ‘부패한 이너서클’ 지적 이어 금융지주 CEO 선임 투명성 압박 KB금융지주 임원 가운데 서강대 출신이 최근 몇 년 새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한 명도 없던 KB금융지주의…


















![[단독] 상장 앞둔 우진산전, 지난해 우진기전서 320억 매입…회계상 이자비용은 영업익 57.5%](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5_본문_우진산전_괴산공장전경_공식홈페이지-150x150.jpg)

![[단독] SK하이닉스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 고시에 법에 없는 수상한 ‘배관포함’ 문구](https://newsfield.net/wp-content/uploads/2026/10/1_용인시고시2026-337호_38쪽_SK하이닉스A15_배관포함200m-150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