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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인권 전문지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대신증권 “충청권 통폐합 없다” 확언…양홍석 부회장 이사회, 4년째 ‘영업점 통폐합’ 가결

회사 “현재도 향후도 검토·계획 전혀 없다”…본지에 거듭 부인 2022년 광양·인천 명시 뒤 ‘영업점 통폐합’으로…양홍석·이어룡·오익근·송혁 찬성 지난해 본사 사옥 6천620억 관계사에 매각해 2천23억 차익…1분기 순익 89%↑·오너 일가 지분 확대 대신증권이 최근 불거진 충청권 지역 영업점 통폐합 및 원격지 발령 설에 대해…

‘불닭’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제쳤다…가정주부 며느리에서 여성 CEO 1위로

아시아브랜드연구소 5월 조사서 첫 1위…줄곧 정상이던 이부진 2위로 ‘불닭 신화’의 주역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K-브랜드지수 여성 CEO 부문에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전업주부에서 창업주 며느리로 경영에 뛰어든 뒤 횡령 유죄와 경영 복귀를 거친 끝에 받아 든 평가다….

한국투자증권 ‘순익 2조’ 빛과 그늘…김남구 회장·임원엔 쏠리고 직원·건전성엔 물음표

한국투자증권이 지난해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연간 순이익 2조원 시대를 열었다. 다만 사상 최대 실적의 결실이 오너와 일부 임원에게 두텁게 돌아가는 사이, 직원 보상과 자본 건전성을 둘러싼 형평성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보수와…

‘빚투’ 경고 비웃은 현대카드…정몽구 둘째사위 정태영 부회장 보수 22억, 부부 배당도 두둑

정몽구 차녀 정명이·사위 정태영 부부, 현대카드 ‘2대 주주 현대커머셜’ 앞세워 사실상 지배 정부가 1년 가까이 카드론을 옥죄어 왔지만, 현대카드는 가계대출 관리 목표를 넘긴 데다 당국이 경계한 카드론까지 늘린 카드사로 지목됐다. 금융감독원의 점검을 받은 6개 카드사 가운데 목표를 초과한 곳은 셋이었는데,…

공공발주 사망 4년간 최다 LH, 안전등급도 ‘4등급 추락’

발주현장 사망 3명에 종합 4등급…LH “공사 규모 반영 안 돼” 반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정부의 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종합 4등급(미흡) 판정을 받았다. LH는 평가방식의 한계를 거론하며 반발하고 있지만, LH 발주 현장은 최근 4년간 공공 발주청 가운데 사망사고가 가장 많아 책임론을 피하기…

임종룡 ‘포용금융’ 무색…진성원 우리카드, 중금리 줄이고 카드론만 4조 불렸다

임종룡 취임 후 그룹이 영입한 ‘효율통’ 진성원 체제서 ‘수익성 리밸런싱’ 연체율 2.4% 속 서민 중금리만 축소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중·저신용자 지원과 포용금융을 전사 과제로 강조하고 있지만, 계열사인 우리카드는 포용금융 핵심 상품인 중금리대출 공급에서 업계 최하위로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을 위한…

신동빈 롯데 회장 이복동생 신유미 근황 공개…도쿄 럭셔리 펜트하우스 거주

42년간 베일에 싸였던 ‘롯데가 막내딸’ 국내외 막대한 자산 드러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이복동생인 신유미 전 호텔롯데 고문이 일본 도쿄의 럭셔리 레지던스 펜트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씨는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막내딸로, 그동안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근황이 베일에…

롯데건설, 성수4지구서 ‘꼼수’ 입찰 의혹… 실적 악화·소송 리스크 속 ‘진퇴양난’

성동구 “담보가치 무관 최저 20억 보장은 지침 위배 소지” 연결 영업이익 3년새 71% 급감·PF 신용보강 3.6조·피소 131건 리스크 누적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이 제시한 이주비 조건이 입찰지침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시공자 선정 총회를 앞두고 공공지원자인…

HLB제약, 핵심 플랫폼 이끌던 연구소장 9개월 만에 사직…직무대행 체제로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SMEB’ 사업화 총괄 강성권 상무 4월 퇴사 주식매수선택권 2만주 취소…고두영 DDS연구팀장 직무대행, 후임은 미선임 HLB제약(에이치엘비제약)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SMEB(Smart continuous Manufacturing system for Encapsulated Biodrug)’ 개발·사업화를 이끌던 연구총괄 임원이 영입 9개월 만에 회사를 떠나면서 중앙연구소장 직무대행 체제로…

’30년 현장 전문가’의 역설…’경질론’ 직면한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GTX 삼성역 철근 178t ‘발주 누락’에 부산 교량 붕괴까지 종속사 현대엔지니어링은 영업정지 위기, 1분기 신규수주 58% 급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잇단 부실시공과 현장 안전사고로 리더십 시험대에 올랐다. 시장과 건설업계 안팎에서는 ‘현장 실무형 최고경영자(CEO)’를 앞세웠던 이한우 대표를 둘러싼 경질론까지 거론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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