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년도:] 2017년

여름의 끝자락, 북촌문화센터에서 ‘잔치’ 열린다

서울시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로구 계동에 있는 북촌문화센터에서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맞이하는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수강생 작품발표회 ‘잔치’를 개최한다. 한국화, 칠보공예, 규방공예 등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강사와 수강생이 그간의 수업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는 자리인 이번 행사에서는 규방공예전, 전통공예전, 전통회화전 3개…

저소득층 자녀 교육자금 마련 꿈, 올해도 서울시가 480가구 지원

결혼 이후 일정한 소득도 없고 잦은 음주에 폭행을 일삼던 남편과 이혼하고 홀로 외아들을 키우고 있는 서OO(여)씨는 식당일을 하면서 번 돈을 꿈나래 통장에 7년간 매월 7만원씩 꼬박꼬박 넣었다. 2017년 통장 만기지급금 1,200만원을 받은 서씨는 아들이 나라에 기둥이 되는 인물로 자랄 수…

경차 유류구매카드 이용 편의 확대

신한ㆍ롯데ㆍ현대카드로 확대 및 일반 물품 구매도 가능한 범용카드로 전환 23일 국세청은 2017년 9월 1일부터 유류구매카드 발행사를 신한ㆍ롯데ㆍ현대 카드 3개사로 확대하고, 한도도 2배인 20만원으로 증가시키기로 발표했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자유한국당, 안양동안을)은 지난 2016년 기획재정위원회 국세청 감사에서 이용률이 40%에 불과한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의 활성화를…

천정배 “5·18 진상규명 특별법 정기국회 내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

천정배 국민의당 당대표 후보는 23일 “5.18발포명령자에 대한 엄정한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 특히 5.18을 음해·왜곡하는 세력을 엄중하게 처벌하기 위해서도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천정배 당 대표 후보는 “5·18 직후에 출격 대기명령이 내려졌고, 전투기에 공대지 폭탄을 장착한 채 출격을 준비했다”는 당시 공군…

“마포가 껌이냐? 상암동DMC 롯데복합쇼핑몰 강행 반대한다!”

상암동 DMC 롯데복합쇼핑몰 강행반대 주민서명운동 본격 돌입 마포지역 상인과 주민들 지역경제, 지역공동체를 위해 공동행동 선언 상암동 DMC 롯데복합쇼핑몰 강행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망원역 1번출구 앞에서 상암동DMC 롯데복합쇼핑몰반대 기자회견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비대위에 따르면 마포구 상암동에 들어설 롯데복합쇼핑몰은 지하 7층,…

반올림 삼성직업병 해결 촉구 ‘꼼짝마! 삼성’ 문화제 개최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은 24일 오후 7시 강남역 8번 출구 반올림 농성장에서 “이재용 엄중처벌 촉구, 관리의 삼성 규탄, 삼성직업병 해결”을 요구하는 ‘꼼짝마! 삼성’ 문화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꼼짝마!삼성’ 문화제에는 지난 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공판을 기다리다 박사모로부터 수모를 당한 삼성…

재난을 묻다, 기록자의 책무

3년 4개월. 304명이 목숨을 잃은 세월호 참사에 대해 정부가 진심어린 사과를 하는데 걸린 시간이다. 아니 누군가는 이미 박근혜 전 대통령도 2014년 5월 9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사과하지 않았냐고 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 사과가 형식적인 언사였음은 박근혜정부가 행한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2017년 세법 개정안, 진짜 의미는?

“부자증세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복지 재원은 중산층을 포함해 국민 모두가 능력에 따라 공평하게 분담하는 구조를 만들어가야 할 때다”   “시민이 모두 납세의 의무를 지는 것은 당연하다. 정부는 조세저항의 두려움에 뒤로 숨지 말고 설득과 합의를 통해 ‘보편증세’의 길로 한걸음 더 나가려는 노력을…

시립묘지가 힐링공간으로 …서울시, 용미리묘지에 미술 조형벽 조성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서울시립 용미리 제1묘지 진입로 옹벽에 ‘미술 조형벽’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립묘지를 관리운영하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은 묘지 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용미리 제1묘지 진입로에 ‘시립묘지, 그 영원한 안식처’라는 모티브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미술 조형벽을 조성했다. 기존에 위압적이고 삭막한 분위기를 연출하던 낙후된 진입로…

2018 시민참여예산사업 555억원 시민이 직접 선정한다

“영구임대아파트 인접 공원 내 녹지대를 조성해서 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강모씨, 노원구)” 이처럼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들에 대해 시민들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2018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시민 엠보팅이 8월 21일부터 시작된다고 20일 밝혔다. 총 선정규모는 555억원으로 9월 2일 시민참여예산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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