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필드

노동·인권 전문지

참여연대는 16일, 기록적 폭염과 폭우로 인한 기후재난 속에서 정부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하며 생명을 위한 '기후정의운동'의 지속을 강조했다. 이들은 9월 27일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기후정의행진'을 개최,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고 기후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행동할 것을 선언했다.
문화 & ESG

참여연대, 생명 위협하는 기후재난 속 정부 비판…9월 27일 행동 촉구

참여연대는 16일, 기록적 폭염과 폭우로 인한 기후재난 속에서 정부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하며 생명을 위한 '기후정의운동'의 지속을 강조했다. 이들은 9월 27일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기후정의행진'을 개최,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고 기후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행동할 것을 선언했다.
참여연대는 16일, 기록적 폭염과 폭우로 인한 기후재난 속에서 정부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하며 생명을 위한 ‘기후정의운동’의 지속을 강조했다. 이들은 9월 27일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기후정의행진’을 개최,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고 기후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행동할 것을 선언했다.

참여연대는 16일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로 기후재난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일터와 삶의 터전에서 희생자가 속출하는 비극적 현실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했다. 이들은 생명과 시민의 존엄한 삶을 보호하기 위한 ‘기후정의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 기후정의행진, 광장을 잇는 새로운 외침

새 정부가 출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제성장과 개발을 우선시하는 정책 방향에 대해 참여연대는 강하게 비판했다.
이러한 정책 기조가 기후재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지난 겨울 민주주의의 열망이 모였던 광장을 ‘기후정의행진’으로 이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주주의의 회복과 차별 및 불평등 해소를 염원했던 광장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들은 9월 27일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모여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행동에 나설 계획이다.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고 새로운 민주주의를 확립하기 위해 함께 외치고 행동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 9월 27일 광장에 다시 선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부정의하고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새로운 민주주의를 위해, 기후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외치고 행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진은 단순한 환경운동을 넘어 사회 전반의 불평등 구조를 해소하려는 광범위한 사회운동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기후정의행진’은 기후재난이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위협임을 알리고, 정부와 사회 전반의 변화를 촉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LEAVE A RESPONSE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ESC 또는 배경 클릭하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