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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보잉 787-10.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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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기, 착륙 직후 타이어 펑크 ‘아찔’

대한항공 보잉 787-10.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 <대한항공 제공>
대한항공 보잉 787-10.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 <대한항공 제공>

인천발 KE893편, 상하이 활주로에서 멈춰

9월 2일 오전 8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상하이 푸동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893편 여객기가 착륙 직후 타이어 펑크로 활주로에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여객기는 상하이 푸동공항 착륙을 마치고 활주로를 이동하던 중 뒷바퀴 한 개가 펑크 나 움직임을 멈췄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이번 사고는 착륙 과정에서 브레이크 마찰로 인해 타이어에 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항공은 “착륙 과정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과정에 마찰 때문에 약간 기압이 올라가면서 펑크가 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확한 원인은 정비팀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고 여객기는 견인차의 도움을 받아 계류장으로 이동했으며, 승객들은 모두 무사히 항공기에서 내렸다.

이로 인해 해당 항공편과 연결되는 다음 편 승객들이 3시간 58분 가량 지연되는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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